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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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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필씨필씨 18.04.02 22:03 답글 신고
    저는 전문대학이라도 졸업하게 지원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 레벨 병장 주유소총잡이 18.04.02 22:05 답글 신고
    부모님 생각하면 눈물만 나네요
  • 레벨 상사 3 쇽쇽 18.04.02 22:08 답글 신고
    이런놈 저런놈 다있는겁니다 힘내세요 그 시기지나면 또 아무렇지않을겁니다 그래도 대학나온게 어딥니까 전 대학 안나왔지만 지금삶에 만족하며 삽니다.
  • 레벨 병장 주유소총잡이 18.04.02 22:11 답글 신고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정말 무섭고 당황스럽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주유소총잡이 18.04.02 22:12 답글 신고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 레벨 대령 3 내사정에불가능은없다 18.04.02 22:11 답글 신고
    군대가서 저녁하고나서 2학년 1학기때 원하는 과가 아니기도 했지만 돈없는 서러움 날리려고 눈물을 머금고 자퇴하고 등록금 환불 받아서 드리고 사회생활 진출했는데

    26살때 대출꼈지만 34평 지방 아파트 하나마련하고 28살때 뒤늦게 학점은행제로 학위받고 29살에 결혼해서 지금은 아들 두명 학부모로 살고 있습니다

    누구나 좌절과 희망을 겪고서 나이를 하나씩 먹어 가는겁니다

    오늘의 기억을 지우지 말고 밟고 올라가다 보면 어느새 과거를 웃으며 회상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레벨 병장 주유소총잡이 18.04.02 22:14 답글 신고
    지금 겪는 일들이 다 지나가고 웃으면서 얘기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레벨 중사 3 페인킬러S 18.04.02 22:13 답글 신고
    님보다는 조금 더 산 사람으로써
    뭐 꼰데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사는게 딱히 기뻤던 일은 별로 없었던거 같아요.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다 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걱정한다고 해결되지 않아요.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거의 모든 힘든 일들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해결됩니다.
    시간이 약이에요. 힘내세요. 별거아닙니다.
  • 레벨 병장 주유소총잡이 18.04.02 22:14 답글 신고
    네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믿고있습니다 좋은 고견 감사합니다 !
  • 레벨 이등병 ReMdam 18.04.02 22:19 답글 신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드리자면,
    고난 속에 묻혀 억울함을 호소한들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게 현실이죠.
    그렇다고 그 고난을 딛고 일어서면, 또 다시 역경과 시련을 마주하게 되는 것도 현실이더군요.
    혹자는 고난 속에 한 송이 꽃이 핀다고 말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꽃이 무엇인지도 알기 전에 한 줌 흙이 된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가혹한 현실 속에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소소한 행복을 찾아라' 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같이 이어지는 스트레스와 시련은 결국 소소한 행복 뒤에 오는 안락함을 지루하게 느끼지 않기 위한
    작은 이벤트라고 생각하는 거죠.
  • 레벨 병장 주유소총잡이 18.04.02 22:21 답글 신고
    그 동안 무난하게 살았으니 이런 일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 레벨 원사 3 검정섹스팅어 18.04.02 22:35 답글 신고
    ㅇㅣ또한 지나가리라...힘내세요!
  • 레벨 병장 주유소총잡이 18.04.02 22:55 답글 신고
    ㅠㅠㅠ 감사합니다 !!!
  • 레벨 대장 세기의명물 18.04.02 22:39 답글 신고
    대학동기 졸업하면 보기 힘듭니다. 친구들 연 끊고 영어, 전공 공부만 열심히 하세요.
  • 레벨 병장 주유소총잡이 18.04.02 22:56 답글 신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 레벨 상사 1 지리산27년 18.04.02 22:49 답글 신고
    홀로 행하고 게으르지 말며
    비난과 칭찬에도 흔들리지 말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레벨 병장 주유소총잡이 18.04.02 22:56 답글 신고
    무소의 뿔처럼 우직하게 견디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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