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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세차 한판 시원하게 돌리고, 밥 먹고 왔습니다.
황사 때문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덕분에 빨리 했습니다.
세차는 역시 싸고 빠른 자동세차가 제일입니다.
저는 날씨에 상관없이 무조건 한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돌립니다.
차 깨끗하다고 누가 문짝 핥아주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편한 게 제일입니다.
결론: 하드탑 만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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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 후 고무트림 보호제를 매우 소심하고 꼼꼼하게 잘 발라주고 있...
금방 쎾차하고 물왁스 한판 돌리고 남자의 붓싼으로 출동했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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