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즈음 동일 모델에 가솔린과 디젤엔진이 있습니다.
또한 쇼바같은 경우도 가솔린과 디젤의 부품이 다릅니다.
그럼 가솔린과 디젤용 쇼바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그리고 가솔린용을 디젤용으로 썼을 경우 무슨 차이가 예상될까요?
안녕하세요?
요즈음 동일 모델에 가솔린과 디젤엔진이 있습니다.
또한 쇼바같은 경우도 가솔린과 디젤의 부품이 다릅니다.
그럼 가솔린과 디젤용 쇼바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그리고 가솔린용을 디젤용으로 썼을 경우 무슨 차이가 예상될까요?
좀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동일 배기량 디젤엔진이 더 무겁습니다
보통 100~200kg정도 차이가 나는데 그정도 차이면은 한급정도의 차량등급에서
올수있는 차이 입니다
소나타에 아반떼 쇼바를 장착하면 안되겠지요
고로 가솔린 차량에 디젤용 서스펜션을 장착한다면 승차감이 단단해지고 통통튀고 하겠죠
반대로 디젤차량에 가솔린용을 장착한다면 굉장히 무른 셋팅이 되겠네요
오히려 가솔린에 디젤용 장착보다는 디젤에 가솔린용 장착이 더 불안할것으로 보입니다만
나름 고속주행을 한다면 가솔린차량에 디젤용은 테스트삼아 한번 껴보고 싶군요
대부분의 사람은 때려죽여도 못느낄정도입니다.
고로 굳이 교체사용할 가치가 없습니다.
오히려 디젤 차량들이 전륜만 가솔린 스프링으로 교체합니다.
차고가 약 10mm정도 다운됩니다.
하지만 스프링은 무르다는걸 금방 느낄수있습니다.
심하면 타이어가 허공에 뜨게 될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 역할은 서스펜션 외에도 스테빌라이져가 보조를 한다만
심한 극과극의 언밴런스의 경우 그럴수 있다는 것이죠 가장 좋은것은 차량 무게를 감안한
여러테스트를 통한 순정 서스펜션의 셋팅이 가장 안전하다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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