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게 많네요
09년 tg3.3 잘타다가 주차문제+기름값+수리비+얼마타지않는 주행거리 때문에 차 팔기로하고
작은차 이것저것 저울질 햇습니다.
뭐...i30..엑센트디젤이라던지 뭐 이런차들요..
그러다 누나가 차를 안탄다고 하길래 고민고민하다
세차사긴 좀 오버인거 같아서 누나차를 가져왓습니다..
가저와서 올광택+유리막코팅 +유리전체 발수코팅까지 합니다.
오일류 올교체 + 썬팅까지 했습니다.
뭐 차를 바꾸고 불편한거도 있지만 편하거도 있네요..
불편한거야...승차감?하나정도
편한건 차가 작아서 주차가 쉽고
젤중요한거! 주유소를 한달에 2번??정도 가고잇어요 ㅎㅎ
그랜저탈땐 일주일에 1번은 무조건 가야하고 주말에 좀 타면 일주일에 2번가는꼴이엇거든요...
인생에 1.6은 처음이라 기름게이지 내려가는게 신기합니다 ㅎㅎ
점점 1.6이 좋아지고 있는게 무섭네요 ㅎㅎ
어떻게 끝내야하죠??
포르테 만세!!
업그레이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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