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왠만하면 카센터나, 차량용품점이나 방문전에 세차 하고갑니다.
비싼차건 똥차건간에 차주가 신경쓰는 차라는걸 팍팍 티내야 정비사가 조금이라도 신경쓸수 있을테니...
어떤분은 비맞고 꾸질꾸질한 상태에서 갔더니, 정비사가 장갑으로 슥 문대서 실기스 났다고 화내는 사람도 있더군요.
옆에 기름 퍼먹는차 부럽...
니로특징 : 앞모습은 안찍음
언더커버 싹 둘러져있으니 1년지나고 하부세차같은거 안해도 깨-끗
리콜은 필요한 공구에 부품에 설명서까지 세트로 들어있는 골판지 상자에 키트형식으로 있더군요.
커버가 떨어질수 있어서 저 표창모양의 브라켓을 달아주는게 리콜내용입니다.
교환전, 교환중, 교환후 차량번호 팻말을 해당 부품에 걸어놓고 인증샷(?)을 업로드...
그동안 일반 카센터만 다닐때는 몰랐네요.
엔진오일갈때 깜빡했던 에어컨 필터
간김에 하나 사왔습니다. 오토큐인데 부품은 그냥 현대 ㄷㄷ
현기차의 장점이죠. 다시방 열고 슥 교체하면 끄읏
요즘 더워져서 낮에 에어컨 틀면 퀴퀴한 냄새가 나더라니 ㄷㄷ
미세먼지에 황사에 좀 자주 갈아줘야 했는데 틀질 않으니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차를 이용하는 사람이 2명이 되는순간 막굴리게 되더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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