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고가 난 후 보배드림에 많이 들르네요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4월 27일 사고 발생후 기아직영사업소인 도봉센터에 차를 입고시켯습니다.
범퍼와 오른쪽 헤드라이트를 갈았습니다.
범퍼는 휀다와 범퍼사이에 단차가 양쪽에 발생했고 단차보정을 요구했습니다. 테크 리더분이 어쩔수없다 하였으나 계속거슬려 다시 방문후 단차보정요청을 했고 15분정도 작업하여 수정되었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문제는 오른쪽 헤드라이트 입니다.
헤드라이트를 교체 후 보닛과 헤드라이트 기아로고가있는 부품사이의 고무몰딩이 짧아 빈 곳이 보입니다. 보닛을 열어보니 헤드라이트 장착이 어설픈 부분이 보였습니다.(기아로고가 있는 부품은 심지어 떠있어 손으로누르면 들어갔다나왔다 합니다.)
재수리를 요구했으나 결과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정비사분들과 리더분이 함께 일관되게 몰딩빈곳을 맞추는건 불가능하며 맞출경우 헤드라이트의 다른 장착부위에 유격이 또 발생? 한다는 주장입니다.
정비사님들의 스탠스나 기아사업소의 cs 방식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보배님들이 보시기에 혹. 전문가분이 있으시다면 작업이 정상적으로 된것인지 또 제 요구가 무리한부분이었는지 의견듣고 싶습니다.
사진 첨부하겠습니다.
맨위 사진 3장은 잘못된 곳이며 이후 3장은 반대편 정상적인 곳입니다.
자세한건차뜯어봐야겟죠..
문제는 헤드라이트장착위치가 틀어지며 나타나는 고무몰딩이 짧은 부분? 과 이때문인지는 모르나 인접부위인 기아로고가 있는 bar형태의 부품이 뜨는것입니다.
댓글감사합니다
그럼 엄청나게 뜯어내서 끌어당기는거라
득보다 실이 더 클 수 있죠
마지막으로 타센터 입고 시켜보고 정리하야겟습니다..
스트레스가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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