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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투스카니라는 차를 타고 있는 본인의 취향이나 차의 특성이라는게 있는데. 공간성 이런거 보다는 나름 스타일리쉬한 쿠페를 선택한 사람이 개꼰대 EQ900을 자기 돈 주고 사라면 샀을것인가 그것도 생각을 해야지..
당연히 지금 타는 차에서 크게 다르지 않은 성격의 차를 지급하는게 맞습니다. 뭐 생각이 거기까지니까 마케팅 직함을 못달았겠지만
자신의 지갑으로 하는 선행은 관대하게 할런지..궁금해집니다
h리스토어 이벤트에서도 헛웃음 나온게
차에대한 각별한 사연이 있는 사람들의 차를 고쳐주는데 의미를 둬야함에도
새차를 안주고 고쳐주면서 생색낸다는둥..ㅋㅋㅋ
생각짧고 어이 없는 사람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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