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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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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뽀로로와친구분들 18.05.31 16:12 답글 신고
    마지막 국졸세대... 난로도 교실에 있었고...마루바닥에 왁스칠도 해보고...(토요일마다 해서 짜증이...)
    답글 8
  • 레벨 원사 1 봉동춘만이 18.06.01 12:29 답글 신고
    똥싸서 채변봉투에 담아도 갔었지ㅎ
    답글 0
  • 레벨 소위 1 야리꾸쉬 18.06.01 14:23 답글 신고
    오징어 달구지...다방구...
  • 레벨 하사 3 신데렐라딸잡기 18.06.01 14:24 답글 신고
    다 필요읍고 우뢰매 김청기
  • 레벨 중령 3 재벌백수 18.06.01 15:07 답글 신고
    자매품 84태권V도 있음요
  • 레벨 중장 ESSE 18.06.01 14:25 답글 신고
    서울 광희국민학교
  • 레벨 소장 320d샀는데m3가눈앞에아른거려 18.06.01 14:30 답글 신고
    똥꾸녕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국민학교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 레벨 소장 미니랜드 18.06.01 14:31 답글 신고
    95년도 마지막국민학교때 나온영화 "마지막방위" 재미있었는데
  • 레벨 소위 3 민이진이엘이아빠 18.06.01 14:33 답글 신고
    리라국민학교!!
    전땅크 마누라가 학교와서 제 머리를
    쓰담쓰담 해줬던 기억이..
    퉷 재수없어!!
  • 레벨 중령 3 재벌백수 18.06.01 14:56 답글 신고
    땅크 마누라가 뭐에요?ㄷㄷ
  • 레벨 원사 2 바리스타c 18.06.01 14:57 신고
    @재벌백수 전두환 아내 말하는겁니다
  • 레벨 원사 3 제일야수교 18.06.01 15:01 답글 신고
    청보라면이 그때 유행했었죠...
  • 레벨 상사 1 십년째세차안함 18.06.01 14:37 답글 신고
    크리스마스 씰..
  • 레벨 병장 오순택 18.06.01 14:44 답글 신고
    저는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넘어가는세대
  • 레벨 대장 ch2709 18.06.01 14:46 답글 신고
    가소롭다...........난로라도 있으면 천국이게.........우린 영하 1도의 교실에서 살았다
  • 레벨 일병 고라푸덕 18.06.01 16:31 답글 신고
    동감입니다. 선풍기도 없었어요
  • 레벨 원사 3 군포V60R 18.06.01 14:50 답글 신고
    기억나지만 기억나지않습니다
  • 레벨 대위 1 1차로에서좀꺼져라 18.06.01 14:51 답글 신고
    숙제를 안했으면 맞아야지

    그렇다고 선생을 신고해??
  • 레벨 이등병 육개장구다사이 18.06.01 14:51 답글 신고
    국민학교는 황국신민학교의 준말입니다
  • 레벨 대위 1 1차로에서좀꺼져라 18.06.01 14:52 답글 신고
    아니 그 세대를 말하는거자나 쫌 아놔 ㅋㅋㅋ

    쫌 나대지마...

    느그 엄니는 초등학교 나오셨나?
  • 레벨 중령 3 재벌백수 18.06.01 14:54 답글 신고
    어우 횽.. 왜그래요.. 횽도 국민학교 세대잖아요..
  • 레벨 대위 3 이런건닥추 18.06.01 15:02 답글 신고
    친구야 왜그래 같이 교실바닥 왁스칠 했으면서
  • 레벨 중위 1 하드카피 18.06.01 15:10 답글 신고
    불소씨개 떨어지면 체육시간 맞나? 뒷산에 올라가서 깔비랑 솔방울 주어서 내려오는게 수업의 일부였는데.... 그런데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아침엔 당번에 좀더 일찍와서 난로에 불지펴 놓아야 했고 푸세식 변소에 볼일 보았습니다. 저시절엔 도랑물도 그냥 마셨는데 ㅋㅋㅋ 요즘 하천물 마시면 뒈지겠죠? ㅋㅋㅋ 놀거리가 없어서 연날리거나 새총으로 청솔모나 꿩잡고 놀았습니다.ㅎㅎㅎ
  • 레벨 일병 자일렌 18.06.01 15:14 답글 신고
    국민학교 항상 등교할때 대학생들 대모한답시고 최루탄던져 최루가스 마시면서 눈물콧물나며 다닌기억이 있네요
    삐라도 줍던 ㅋㅋ
  • 레벨 병장 붉은까마귀 18.06.01 15:14 답글 신고
    여름방학때 잔듸씨 조공 받쳤는데...
  • 레벨 원사 2 이주용실명제 18.06.01 15:17 답글 신고
    12분단과34분단사이에있던 난로뒤에 특별석이있었던걸로
    떠들면 거기앉았던기억이
  • 레벨 중령 1 츈무 18.06.01 15:22 답글 신고
    아이큐점프라고 알려나...ㅋㅋㅋ
  • 레벨 대위 3 뇌안에돌있다 18.06.01 15:28 답글 신고
    그건 중학교때 나온건데...
  • 레벨 원사 3 인천토백이 18.06.01 15:25 답글 신고
    초딩 4학년 땐가...
    삼양 컵라면,농심 육개장 사발면이 처음 나왔는데..
    좀 먹을라 하면 반 친구들이 너도나도 국물 한입만
    하던게 생각나네요ㅎㅎ
    선생들은 교실에서 담배 펴대고
    한 반엔 보통 60명이 훌쩍 넘었죠!
    가정 방문 한답시고 봉투 걷으러 다니는
    버러지 같은 선생들도 많았었는데..
  • 레벨 이등병 샤샤샤jin 18.06.01 15:31 답글 신고
    첫입학날이 아직도 생생함~ 엄마가 손수건 챙겨주시고 (코를 찔찔) 교실이 없어 계단옆 통로 바닥에 앉아서 수업아닌 수업했슴
  • 레벨 소장 스바시바 18.06.01 15:44 답글 신고
    초2때 초등학교로 바꼈어요..
  • 레벨 일병 백딸이불여일씹 18.06.01 15:48 답글 신고
    나두욧 ㅎ
  • 레벨 소위 3 MooNDGR 18.06.01 15:45 답글 신고
    국민학교 출신 ㅌㅋㅌ
  • 레벨 중사 2 국가대표8 18.06.01 15:47 답글 신고
    오전반,오후반의 추억..
  • 레벨 상사 3 서울역고가 18.06.01 15:51 답글 신고
    입학식때 왼쪽가슴에 코수건 달고 ㅎㅎ
  • 레벨 대위 3 코스또꼬 18.06.01 15:52 답글 신고
    근데 삼츈은 일부러 그러신건가요? 부모님과 1촌 형제와 2촌 부모님의 형제라 3촌이 되는건데 헷갈려서 삼춘도 아니고 삼츈은...
  • 레벨 원사 1 급발진천국 18.06.01 16:09 답글 신고
    점심대용 미국원조 강냉이빵 배급 받고

    애들이 워낙 많다보니 오전반 오후반 나누고

    학급은 한학급 80명에 고아원 애들이 대여섯명

    학년당 13반까지
  • 레벨 일병 고라푸덕 18.06.01 16:23 답글 신고
    푸세식 변소에 빠진 친구도 있었고 ~~소변으로 구)더기 형님들 쏴서 맞추기 ~~드러워서 죄송합니다.
  • 레벨 일병 고라푸덕 18.06.01 16:24 답글 신고
    오후반~~교실없어서 점심먹고 등교하고 다른반에서 수업
  • 레벨 상사 1 쫄보트랙스 18.06.01 16:26 답글 신고
    91년생 98년도 초등학교 입학인데 난로 조개탄으로 불지피고 마루바닥이라 기름걸레로 닦고 초등학교 3학년까진 그랬던 것 같네요. 용인초등학교
  • 레벨 일병 천상의목청 18.06.01 16:37 답글 신고
    전 82개띠 지금은 어린이집이라 불리는 탁아소를 거쳐 병설유치원 국졸입니다 ~ ㅎㅎㅎ
  • 레벨 중사 1 복복복복 18.06.01 16:42 답글 신고
    반공화보. 탐구생활
  • 레벨 하사 1 하늘을나는차 18.06.01 16:43 답글 신고
    국민한교 졸업...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뉘어져서 수업들었다는,,,,,

    아이들이 워낙 많고 교실이 부족해서요...한반에 65명 정도 였는데도요....ㅋ

    아련한 추억이네요~~
  • 레벨 중위 2 maiki 18.06.01 16:49 답글 신고
    라면봉지에 쌀담아서 학교에 가져다주고 라면봉지에 김구운거 싸서 담아가고.. 푸세식화장실쓰다가 돈떨어져서 그거 꺼내느라 똥 다묻어서 집에가서 뒤지게 혼나고.. 교실에서 난로피울때 쓸 장작만든다고 고장난 책상 의자 부셔보기도하고.. 뭐 그랬네요.. 채변봉투 받아가야하는데 길에 있는 똥떠다 했다가 기생충 많이 나왔다고 불려나가서 약도먹고.. 머리에 이도 있었고.. 또 뭐가 있더라~ㅋ
  • 레벨 소위 3 처리처리뱅뱅 18.06.01 16:54 답글 신고
    국민학교 다녔음...위의 말이 다 맞음...겨울마다 수업 안 하고 강과 산에 나무하러 다니고, 모내기철, 벼베는 철되면 가정학습이라고 해서 3일 쉬기도 했음.
  • 레벨 원수 밥오맨 18.06.01 16:55 답글 신고
    옛날 오뚜기 마요네즈는 병에 담겨 나왔어용. 지어낸거 아님.
    그리고 매일 삼각 비닐 포장 우유랑 큰 빵을 한개씩 받았던 기억도요.
    안에 아무 것도 안 든, 동그랗고 큰 빵.
  • 레벨 훈련병 부엉이숲 18.06.01 17:01 답글 신고
    4학년때..숙제 안가져 왔다고, 줄서서 뺨 맞았어요.. 그냥 뺨이 아니라 본인 슬리퍼 벗어서 때려 턱이 얼얼했어요...예전엔 다 맞고 다녔을거에요..선생님 이름이랑 다 기억나지만.....
    영화필름처럼 남아있는 기억입니다..
  • 레벨 중사 3 우리동네최과장 18.06.01 17:03 답글 신고
    공병수거
  • 레벨 중령 2 로버트킴 18.06.01 17:12 답글 신고
    삼춘... 글케 괄호달아대믄 조카된답니까?? 여서 이러심 안되요...ㅋㅋㅋ
  • 레벨 상사 2 내사랑지디 18.06.01 17:16 답글 신고
    샤파연필깍이 기차모양 은색~
  • 레벨 중령 3 별노무 18.06.01 17:30 답글 신고
    쥐꼬리 잘라오기 숙제도 있었죠.
  • 레벨 중사 1 니면상니킥 18.06.01 17:31 답글 신고
    국민학교 나왔죠..ㅋ
    진짜 베이비 붐 세대라서.. 한반에 50~60명씩 있었는데 한 학년에 반이 14반 이랬음.ㅡㅡ;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듯..ㅎ
  • 레벨 병장 다만이 18.06.01 17:33 답글 신고
    일제시대때 지었던 건물이 무너져서 2부제 수업... 집에서 점심먹고 등교...
  • 레벨 중장 여사해 18.06.01 17:42 답글 신고
    다 맞는 말인데 왜?? ㅋ

    낙하산 기름 사가서 마룻바닥 기름걸레질 하고~

    학기에 한 번씩 배변봉투에 변 받아가고~
  • 레벨 일병 andi73 18.06.01 17:44 답글 신고
    난 표준전과에 오후반수업
  • 레벨 원사 3 우지우 18.06.01 17:45 답글 신고
    국민학교
  • 레벨 대위 3 찰지네 18.06.01 17:58 답글 신고
    딱 저희 때네요.
    한반에 60~70명이었고 21반까지 있었는데 그것도 1,2부 수업 나눠서 했죠. 그래도 그때가 참 그립습니다
  • 레벨 하사 1 회원탈퇴함 18.06.01 18:22 답글 신고
    헐 저도 21반까지있었는데 토욜은 오전수업만있어서 오전반은 교실 오후반은 운동장에서 야외수업.3학년때 새로 생긴학교로 분교..ㅎ
  • 레벨 소장 오빠피곤해 18.06.01 18:18 답글 신고
    국민학교때 5시만 되면 태극기 바라보며............
  • 레벨 원사 3 저런저런지껄이네 18.06.01 19:01 답글 신고
    국민학교 1학년때 매일 같은시간에 아이들 몇몇이 니아카 끌고 갈탄? 막탄같은거 받아와서
    교실에 갖다 놓았음. 교실안 난로..

    새학기 책 받으면 비닐같은걸로 책겉에 싸주심..

    꼭 1년에 한번은 가방안에 우유 터져서 책다 들러붙고..

    문방구에서 하는 50원에 한번 뜯는 종이뽑기로 석수 많이 뽑았음.
  • 레벨 원사 3 저런저런지껄이네 18.06.01 19:04 답글 신고
    콜라병같은거에 하얀 지점토 겉에 뜯어 바르고, 포도알같은거 만들어서 붙인다음에
    물감으로 색칠. 말린다음에 니스칠해서 만들기 과제 제출.

    국민학교 실과시간에 조별로 경단 만들어 먹고.

    장학사 온다고 씨발 맨날 주걱으로 왁스 퍼서 중간 중간 복도에 떨어뜨린후 졸라게 대걸레질..

    스승의 날엔, 선생들이 이제 와라~ 이러면서 책상에서 멘트 날리면

    하나같이 우르르 몰려 나와 선물갖다 바침..

    그리고 그 당시 선생들 뺨따구로 자주 때림.. 씨발새끼들
  • 레벨 소령 1 다프고배 18.06.01 20:07 답글 신고
    하얀색 체육복은 이제 안입나?ㅎㅎ
  • 레벨 병장 나는곰탱이 18.06.01 20:23 답글 신고
    국민학교시절 가난했지만 부모님들 모두 젊으셨고.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건강하셧던 그때...
    정말 그립습니다.
  • 레벨 원사 2 지루박김 18.06.01 20:49 답글 신고
    안암국민학교 입학해서 이문국민학교로전학...마지막으로 종암동 숭례국민학교서 졸업..
    이문동으로 이사가니...동네 한가운데 초가집이..ㅎㅎ
    이문국민하교 후문이 석관동쪽이었는데..연탄공장들에서 말들이 끄는 구루마가 나오더군요
    약 47~8년전이네요 아직도 기억이 가물가물...
  • 레벨 소위 2 브리또띠아 18.06.01 21:15 답글 신고
    이걸로 여자애들 많이 괴롭혔는데..
  • 레벨 중장 MrGom 18.06.01 21:40 답글 신고
    당시 XX했읍니다 에서 XX했습니다 로 바낄 때 햇갈려 했었음..ㅎㅎ)
  • 레벨 병장 이기머시라꼬 18.06.01 22:21 답글 신고
    학교에서 전지분유 배급
    갈탄 부족해서 수업시간에 3학년이상은 학교인근 야산으로 솔방울 주우러 다니고
    여름방학 과제로 잔디씨 모아오면 돈 준다고하고선 낼름하고
    교장논인지 선생논인지 모내기 한다고 모짜리용 벼 가져오라하고 ....
  • 레벨 준장 쿠로대장 18.06.01 22:29 답글 신고
    미스치 닉키 모두 초등출신이제
    어린것들이싹수없게 고소나 일삼고
    너희 집주소 다알고 있거던 예고 없이 찿아 가마
  • 레벨 원사 2 양보와배려 18.06.01 22:30 답글 신고
  • 레벨 병장 형진형진 18.06.01 22:47 답글 신고
    혹시 방위성금이라고 들 아십니까?
    저는 방위성금 45원 냈던 세대 입니다. ^^
  • 레벨 병장 형진형진 18.06.01 22:47 답글 신고
    저는 장천국민학교 출신입니다. ^^
  • 레벨 상사 2 불꽃남자접대만 18.06.01 23:29 답글 신고
    난로위 도시락폭탄~
  • 레벨 중장 검스흰스그레이검스야 18.06.02 01:53 답글 신고
    국민...
  • 레벨 원사 1 삼시새끼 18.06.02 02:32 답글 신고
    삼촌은 진실한 사람이군요.
  • 레벨 원사 3 정형사 18.06.03 01:57 답글 신고
    네자식 키우시면서 없는살림에 노란육성회비봉투에 잃어버릴까 노심초사해서 가방에 넣어주시던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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