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이 없는 기업은 빨리 없애야 합니다. 국내 점유율 3%도 안되는 회사 없어져도 크게 지장 없습니다.
근로자들의 가족들 운운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이세상 어떤 기업도 없어지면 안되겠죠.
차라리 없어져서 강성노조가 국가와 기업에 암적인 존재라는 것을 인식시켜주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쌍용 존폐유무에따라 suv가격 운운하시는데 정말 근시안적인것 같습니다.
어짜피 현대는 쌍용이 있건없건 가격 올릴려면 올릴수 있는 회사 입니다. 현대가 쌍용 눈치보면서 suv가격 책정할까요?
어짜피 쌍용 아니라도 수입차들 들어오기 때문에 경쟁은 계속됩니다.
그리고 다 쓰러져가는 회사 살리려고 공적자금을 또 투입해야되는데 가능성없는 기업에 국민세금으로 적자를 자꾸 메워주는건 별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만약 쌍용이 살아난다해도 기술개발 할때마다 짱개한테 기술이 넘어갑니다.
이미 넘어갔죠... 짱개들이 투자안하는 회사 계속 살려놔봐야 결국 짱개좋은일 하는겁니다.
차라리 아예 없애고 새판을 짜는게 낫죠.
그에 따른 대처방안을 쌍용에서 충분히 마련해내야하고 어느정도 정부에서도 도와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적으로 큰 손실을 가져오지는 않겠지만 강성노조든 귀족노조든 우리나라의 국민이니가요...
그냥 무작정 닫아버리는건 지역 경제에 타격이 너무 크고..어쩔수 없죠..
인수하면 강력한 구조조정을 염두해둘텐데. 강성노조가 있는한 쉽지않다는 걸 알기에.. 누가 선듯 나설까요..
쌍용도 현대그룹 못지않게 기업이 많잖아요.
어떻게 또 자본금 받아서 살아날듯..
어짜피 자본주의 사회에서 약자는 없어지게 마련입니다. 냉혹하지만 그게 현실이구요.
회사의 사정은 아랑곳않고 자신들의 배만 불리겠다는 강성노조였기에 별로 동정도 안가네요.
만약 쌍용이 100% 국내회사라면 살리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짱개한테 반은 넘어가 있는 상태라서 차라리 짱개가 손을 떼도록 완전 지우고 새판을 짰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손도 안대고 코를풀려고는 하지 맙시다...쌍용...
생각하는거 하고는 ㅉㅉ
단 ... 씰데없는 파업하면 ..그들도 잘리는것 ...
실업난이라는데 ... 그런사람들 교육시켜서 준비해두고 ..투입시키면 좋은데 ...
그래두 파업하려는 찌질이들이 있을라나 ... 노조는 시
아닐겁니다.. 쌍용차량 오너로서 심히 걱정도 되고.. 큰 해외 회사에 잘 매각되어
다시금 일어나기를...
좋은 회사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적으로 봐도 나름 의미가 있는 회사자나요
그리고 한대는 잘나갔던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