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포화 상태인 개인커피숍을 생각중입니다
이미 많은 매장과 서울에 무서운 임대료로인해
파주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컨셉은 커피&쥬얼리체험공방입니다
아버지께서 남대문&종로쪽 40년 넘게 현역에 계시다
이번에 정리하고 은퇴를 하시려 합니다.
개인용달 사서 용달하신다는데 평생하시던일
체험공방은 충분히 하실수 있으셔서 컨셉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연인커플링만들기, 현장에서
아이 미아팔찌,목걸이 손님들 사이즈 밑 광택작업 등
저역시 주얼리계통 청담에 있기때문에 주말에
서포트 해드릴수있구요
와이프는 바리스타 국제?자격증 소유와 어릴때 커피쪽으로
진로를 선택하고싶어서 스타벅스빼고 레시피등 다
가지고 있네요. 이런식으로하면 바리스타,주얼리강사
인권비는 절약이 될것같습니다.
이런 컨셉이 반지x들기 라는 체인이 대학가쪽
몇군대 있는데 거기 강사들은 학교,학원수료생이라
현장에서는 쓰지않는 이름뿐인 강사들이라
전문성에서는 비교가 안됩니다!
이렇게 컨셉을 잡는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술집안이라 컨셉을 이렇게 잡았습니다
가족 나들이 코스이기도하고요
임대료 내가며 커피장사하는건 답없음
커플들 와서 남자 허세주머니 돈노리는거 아니면
파주까지 나들이겸 커피 한잔마시러 갈 수는 있습니다.
근데 100% 자가 차량 이동이기때문에, 주차장 확보 필수고, 분위기 전망 좋아야 입소문 납니다..
주얼리 만들기? 이런거갖고 안갑니다..
전문성?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연인 반지 맞추면서 전문성을 따질까요?
막말로 가까운 대형마트만 가도 주얼리샵을 금방 찾습니다..
게다가 시장 포화상태인거 잘 아시네요.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마트나 이런 샵은 소매이기때문에
도매로하면 괜찮을듯했습니다
생각을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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