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란(48라7223) 발렛파킹 맡겼다가 도난당한 차주입니다....
발렛맡겼던 식당에서 찾을때까지 렌트를 해주는데,
좀 저렴한 쏘나타급으로 해주면 안되냐고 해서 일단 좀 기다려보라고 하고
와이프에게 물어보니, 자기는 타던차 아니면 못탄다고...
차라리 꼭 필요하면 택시타고 다니고 좀 불편하게 산다고 차라리 돈으로 받고 싶다는데...
식당에 렌트비용조로 얼마를 요구하면 될까요?
(참고로 3.0 입니다.)
참! 경찰말이 포천으로 이동했다가 지금 다시 서울로 들어온거 같다고 하네요...
혹시 48라7223 검은색 아슬란 보신분 있으면 댓글이라도 하나 달아주세요~
아슬란 자체가 원체 희귀한 차니 금방 찾을 수 있을겁니다
담엔 블루링크인가? 꼭 달린넘으로 살거에요....
식당을 좀 봐주겠다 싶으면 하루에 교통비 5만원 정도로 퉁치시고, 아니면 교통비 7~10만원 받으시면 될꺼 같습니다.
평생... 지금 타는거 계속 타셔야겠다는......
운전실력늘면 아무거나 잘 타겠죠^^;;
물론 기간이 길어질수록 할인은 들어가는데
어쨋든 할인없다고 치고 하루에 3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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