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09433?navigation=petitions#_=_
아직도 이런일이 생기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해외에 도입되어 있는 슬리핑 차일드 체크 라는 시스템인데
운전기사가 맨 뒷좌석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시동이 안꺼지는 시스템이랍니다
아이 키우는 아빠 입장에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라며
내 가족, 내 지인 일이라 생각하시고 청원에 동참 부탁드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09433?navigation=petitions#_=_
아직도 이런일이 생기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해외에 도입되어 있는 슬리핑 차일드 체크 라는 시스템인데
운전기사가 맨 뒷좌석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시동이 안꺼지는 시스템이랍니다
아이 키우는 아빠 입장에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라며
내 가족, 내 지인 일이라 생각하시고 청원에 동참 부탁드려요
처음엔...상대차량 잘못인데 아주 경미했다....애를 그냥 집으로 데리고 와서는 잘 관찰해라....헐...
아침에 병원에 가본다고 접수번호 사고사진 요청했더니 접수도 안했다함....잘못도 없다면서 접수도 안하고...뭐밍?
당연히 경찰신고도 안했을거고....
사진보니 운전석 문쪽 좀 부셔졌던데.....경미한 사고라.....ㅠㅠ
지금 대치중인데.....어린이집 원장도 기사도....문제 겁나 많은건 확실합니다
안전과 신뢰가 우선인데 사고가 나서 아이가 다쳤다 하면
외적으로 보면 안좋은 이미지가 많죠
처음엔 보고도 없더니 한참 지나서야 잠깐 실수로 사고가 났다고 보고하더군요
아이보다는 어린이 집 이미지에 더 신경쓰는 것 같았습니다
1. 진짜 무과실일경우....차가 망가졌거든요...거기다 애기 둘탔고....근데 그냥 보냈겠어요? 조용이 한탕 받고 덮었지 그냥 보내진 않았겠지요....
2. 쌍방과실일경우.....애들도 타있고 하니 이래저래 복잡한 문제 생길거 같으니 어떻게든 지들끼리 퉁치고 접수 안한거....그러고 속인거죠....
모가 어렵다고 자꾸 이런사고가 생기는지 참 답답합니다.
버스 도착 하면 선생님 4명이 나와서 한명은 버스 앞 한명은 버스 뒤 한명은 인솔 한명은 애들 인원 체크 탑승 선생님은 뒤에서 부터 애들을 인솔 해서 내리게 함 또한명 탑승 한 선생님은 뒤에서 부터 애들 물건 및애들있지 체크 하면서 내림
버스 운전자 는 차 주차 후 확인후 내리는 문을 열어 놓음 어린이 집이 가까워서 대려다 주면서 맨날 보는 모습임
원장이나 선생들이 이런게 습관 화가 되어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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