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만 봤는데
까인내용 요약하면
1.120키로 이상에서 take off(이륙) 옵션이 발동
차가 가라앉는 느낌이아니라 구름위를 떠가는 느낌이다
2. 한쪽은 문짝 하나라 양쪽 b필러 위치가 달라서 지붕에 보강재를 넣은것같다 그래서 그런지 지붕이 무거워서 120키로 이상에서 롤이 심하다. 이게 아니면 썬루프 유무의 문제일수도 있다
3.벨로N이 골프gti보다 좋다고? 뉘르에서 골프 gti를 이긴건 드라이버가 운전을 잘했을것이다. 골프gti보다 나은점이 하나도 없다 나같으면 dct미션 달린 벨로N 3400주고 사느니 4500짜리 골프gti 할인받아서 산다.
대략 이정도네요
벨로스터 때리기가 아니라 현 모트라인 때리기인듯
안타본애들이 반대질중
당장 최근 영상 조회수만 봐도 싼타페 영상이 가장 높은..
혹시 외국 시승기 기자들도 현기차 타면서 독알차에 비해 차가 이륙할것 같다라는 말을 하긴 하나요??
우리가 얘기하듯 그렇게 얘기하는지가 궁금해요
걍 우리들의 느낌적인 느낌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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