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 각각 대화도 되면서 다른 음악 가능하고
네비게이션 소리는 운전자만 듣고
운전석에서 뒷좌석 통화음 못듣고
다 좋은데 기본적인 차량소음도 해결해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10/0200000000AKR20180810163900003.HTML?input=1195m
좌석 각각 대화도 되면서 다른 음악 가능하고
네비게이션 소리는 운전자만 듣고
운전석에서 뒷좌석 통화음 못듣고
다 좋은데 기본적인 차량소음도 해결해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10/0200000000AKR20180810163900003.HTML?input=1195m
듀얼 디스플레이 모니터도 세계 최초로 적용하고
근데 옵션가가 2009년인데도 5백인가 그랬으니까 망할만 하지
음향이 퍼지는게 아니라... 레이저 쏘듯이 음향이 퍼지지 않고 직선으로 전달하는 거죠.
국내 어떤 기업이 이 기술로 열심히 이곳저곳 쑤시는것 같던데..
현대하고 연결되서 상용화 된건지도 모르겠네요.
여러가지 용도가 있는 기술인데..
좋은 의도록 원하는 곳(원하는 사람)으로만 선별적으로 소리를 들리게 할 수 있고
나쁜 의도록 데모 진압용으로 사용되는 기술입니다.
추가)
근데.. 기사 읽어보니까 좀 다르네요. ㅠㅠ
헬기 소리 안들리게 하거나.. 이어폰에서 외부 소리 안들리게 하는 기술을 응용한것 같은데...
서로 소리가 상충되서 안들리고 원하는 소리만 들리게 하는 기법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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