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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어 3.3GT
출퇴근 거리도 짧은편이고,가끔 마트나 외식할때 정도로 운행하다보니 전 차량(2.0 CVVL)의 6년간 운행거리가 약 5만
기존(2.0 CVVL)대비 유류비는 약 두배정도 생각했는데 큰 오산이었음
차가 잘나가니 많이 돌아다니게 됨.....
현재 출고 2개월 지났는데 주행거리가 약 3천키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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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적응이빨라서 첨에 잘나간다고 느끼던 가속감이 슬슬 적응되어가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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