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된지 3주 된 갑부 넷인맥 형이 적극 나서서 (????)
너 임마 바가지 썼다는걸 알려주고 (??)
뭘 어떻게 해서 해결을 해 줬는데 (??? 뭘 어떻게 해결해준 거에요? 제가 보배를 잘 안들어와봐서 모름)
자~ 이제 그 차를 중고로 매각해야하니 돈을 300만원 입금하라고 했고 (????????),
돈이 없어서 일단 150만원만 입금해 줬는데, 차를 기부를 한다고 (????????????) 한 건가요?
그래서 돈 돌려달라고 했더니 지금까지 들어간 돈 181만원 (??) 되돌려받지를 못 하고 있다 (???)
아놔 뭔 상황이야 이게
두개를 묶지 말고 앞(물류회사 바가지)이랑 뒤(넷인맥의 181만원)를 별개의 건으로 봐야 할 것 같은데...
뒤의 181만원건이야 아직 정보가 충분치 않으니 진행중으로 본다고 치고,
그래서 앞의 택배차(물류회사) 바가지건은 저 분이 해결(?)을 해준건가요 안해준건가요?
결론: 328 컨버가 잘못했네
끝
대출금 0으로 만들어줬으면 차도 형한테 줬겠죠.
23살동생글보면
토요일아침일찍 자기가 기부한다는 분이 저희집에 택배 차량을 찾아오신다고하자 안준다고함. (교수님과 상의후 의심스러워서 안줌)
돈받았는데 안줬을까요??????????? 차 걍 떠갈라는걸로 보이는데 차까지 떠갈라다가 안되니 태세전환한거같네요.
대출금 0으로 만들어줬으면 차도 형한테 줬겠죠.
23살동생글보면
토요일아침일찍 자기가 기부한다는 분이 저희집에 택배 차량을 찾아오신다고하자 안준다고함. (교수님과 상의후 의심스러워서 안줌)
돈받았는데 안줬을까요??????????? 차 걍 떠갈라는걸로 보이는데 차까지 떠갈라다가 안되니 태세전환한거같네요.
심지어 기부한다는 분(???) 이 나타나서 차 가져가려고까지 했다는 건...
캐피탈 변재해준다고 했는데 차부터 떠갈려다 딱 걸림
팩트는 문제의 그넘이 꾼인지 아닌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꾼이다에 한표
제가 난독이 있는건지 읽으면서도 뭐라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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