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게 주로 들리는 qm6 2년차오나입니다..
요지는 qm6 잡소리,cvt와디젤의 궁합도 별로고..
사업소만 4번 3만5천타고 지금도 잡소리스트레스와 출퇴근중..
와이프차 모닝이 잇고 내년3월 첫아이나옵니다.
퀘물을 팔고싶은데 태어날 아이의짐들이 발목잡네요ㅜ
이번에 k3지티보고 완전 꽂혀서 퀘물팔고 제가 모닝타고 출퇴근하고 가족용/와이프용으로 한대사고싶은데..
미친짓일까요?
1.그냥 잔소리말고 퀘물이나 타라
2.k3지티간다
3.알티마끝물 할인 받는다 (처음에 쾨물하고 고민한차)
조언좀 해주세영
참고로 짤은 프로씨드에여
ㅋ
네
저도 1번 입니당^^;
애기나오면 돈 들어갈때가
생길테니까용^^;
글고
잡소리 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ㅜㅜ
현재 차량이 두대시니
크게 걱정도 안될듯 보이내용^^
퀘물 본인이 탈테니 모닝 타라고..
그럼 된거아니냐 이상 삽질이였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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