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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0뽀개드림0 18.09.22 01:20 답글 신고
    이또한 지나갑니다..
    조금만 참고 잘 돌봐주세요.
  • 레벨 중사 1 멧돼지얌 18.09.22 01:32 답글 신고
    웃고 넘기기엔 ㅠㅠ
    신생아는 엄마가 젤힘들고 젖때고 그후가 약간 힘들지요

    이런글자체가 여성들에게 빌미데..
    애 키우는거 자랑도 힘들다고 하지마세요
    자식은 어느것보다 젤소중한 존재이기 그냥 넘기세요
  • 레벨 상병 잘빠진복고 18.09.22 01:43 답글 신고
    신생아때는 힘든거 없어요 울면 젖주고 귀저기봐주면끝 좀더크면 더더더 힘들어요 ㅎㅎㅎ 힘내세요
  • 레벨 소위 1 나를찾는여행 18.09.22 01:45 답글 신고
    ㅋㅋㅋ 이제 두돌 아들 아빠 입니다.
    걷고 뛰기 시작하니 더 힘들어지는것
    같아요.
  • 레벨 하사 3 에스컬레이드사고파 18.09.22 02:04 답글 신고
    8살 9살 아빱니다 이제는 아빠말을 무시하고 제 하고픈데로 하고 살아요 정신이 힘들어요 ㅜㅜ
  • 레벨 하사 2 Maurice 18.09.22 03:14 답글 신고
    신생아때가 제일 편하죠ㅋ 먹고자고ㅋ 이제 기어다니기 시작하고 걷고 뛰고 하면.....하아...말도 안듣고 밥도 안먹고....
  • 레벨 대장 혀니마니 18.09.22 05:59 답글 신고
    그냥 쭈욱 힘들겁니다 +_+;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1 매일그대로 18.09.22 07:38 답글 신고
    애가 셋이지만... 애들을 날로 키운 1인입니다.
    밤에 성인과 똑같이 자고.
    어디 나가서 가족 외식하면 자고.
    먹이고, 기저귀 갈아주고, 가끔 안아준거 말고 해준게 없었고..
    어린이집을 다 똑같은 곳에 보내서 어린이집 원장이랑도 다 알았었는데..
    우리애들 같으면 혼자서 10명 20명도 볼 수 있겠다고 했었던~~
  • 레벨 하사 1 야옹이09 18.09.22 08:33 답글 신고
    저도 고생을 좀 한 케이스라^^;
    3년간 잠을 거의 못잤었죠 ㅜㅜ
    밤잠이 너무 예민한 아이라
    지금은 괜찮지만 그때
    못자면 하루 1시간 정도밖에
    못잤었지요^^;
    결국 1개월 병원신세 좀 졌지만요^^;
    그래도 어디아픈데 없이 잘 커줘서
    정말 고맙고 정말 감사하죠^^
  • 레벨 원사 3 띄브랄때슈 18.09.22 08:34 답글 신고
    말을 못하니 울고 할수밖에요...저는 뭐 힘든기억은 없었던것 같은데...너무힘들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이쁘다 이쁘다 생각하고하시면 또 엄청 이뻐요
  • 레벨 준장 다까보까 18.09.22 08:50 답글 신고
    ㅎㅎ 그때가 좋다는걸 곧 느낄겁니다
  • 레벨 상사 3 랜드로버a 18.09.22 09:13 답글 신고
    좋을때입니다~
    이 시점에 뱃속에 아가가 또잇으면 년년생 되는겁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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