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28만km 뛴 썩차...
연휴 전날 채워서 연휴 내내 쓰고도 아직도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가스 한 통에 500km는 거뜬하게 넘김...
가스값 많이 올랐는데도... 만원에 100km 거뜬하게 넘김...
그다지 연비주행 하는 것도 아닌데도...
가져온지 이제 9개월... 처음에 한 30만원 들여서 고쳐놨더니 고장도 안 납니다.
뚜껑 열고 여기저기 기웃거려봤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트렁크에 굴러다니던 워셔액이나 한 통 채워 줬습니다.
결론: 지겨워요.
끝
오펠찬가?
고속도로 720키로 정도 탔습니다.
물론 앵꼬 불들어오고도 30키로정도 더 달렸습니다. 64리터인가 충전했던걸로
고속도로는 모든차가 연비 좋지요
(다만 제 차는 수동이라는 변수가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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