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모닝 2년(44,000km), 현재 스포티지R 6년(99,600km) 두 차량 모두 아무런 잔고장 없이 잘 탔었고 현재도 잘 타고 있습니다.
디젤차의 진동과 소음이 듣기 싫어(라고 쓰고 기변하고싶다) 기변을 생각하는데
보배에서 눈팅해보니 가성비를 중시하는 제게 스팅어 3.3이 제일 잘 맞을것 같습니다만
그냥 기아차만 세대째라 타 브랜드 차량도 타보고 싶긴하네요.
수입차나 국산차중 제가 모르는 어떤차량이 대안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회원님들께 조언을 얻고자합니다.
최대 연20,000km 이내주행하고 연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차량가격은 차량가액만 5,500까지 가능합니다.
운전중 남에게 피해주는거 피해받는거 아주 싫어하고 남 눈치 많이보는 편 입니다.
(백미러로 뒤차량과 앞차량과 그앞차량 까지 수시로 확인)
와인딩, 서킷 즐기지 않고 좋아하지도 않고, 시내주행은 속도제한 내로 달리고,
고속도로는 차가없을때만 칼치기 절대 없이 쫌 많이 밟고 다니는 스타일입니다.
뒤좌석에 사람태울일은 명절뿐이지만 작은차는 그냥 싫습니다.(쏘나타급 체급이거나 그 이상)
200마력 이상~ 보배에서 얘기하는 6기통 회전질감?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Q50S도 5천 아슬아슬하게 나올껄요..?
국내 g70. 스팅어. 옵션타협가능
그랜저와. K7은 당연리 되고
인피니티 q50s 지금 프로모션 20%
하면 4600정도
케딜락 cts 프로모션 받으면 딱 5천..
그외 닛산 알티마. 혼다. 어코드 가능..
본차중에는 cts가 가장 좋았습니다.
렉서스 es300h는 차는 괜찮은대. 신차라 프로모션도 없고.. 대기기간이 쪼매 길었음.
기아가 걸리지만 않으시다면 스팅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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