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https://youtu.be/NnmxLNbvNqI
유튜브 들어갔다가 모터그래프 김한용기자 동영상 올라왔는데 제목이 현대차 매장에서 봉변 당했다는 제목이길래 궁금해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뭐 자동차 기자이고 하니 시승차 한번 타 봐서 실내외 리뷰 같은거는 어느 기자도 하는거고 어느 브랜드 차든 신차 나오면 하는 거라 뭐 특별하지 않구만 이라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제네시스 지점장이 나와 하는 이야기가 웃깁니다

허락받고 찍냐, 전시차 차주인인 나한테 허락도 안받고 찍냐 라고 하네요

참 웃기는 상황이죠

지점장이 영업사원일때는 전시차 구경하고 타보는거 안하고 멀찌감치 떨어져서 눈으로만 보고 차 사는 사람한테만 차 팔았나 봅니다

수정)해당 영상은 지점으로 현대 직영으로 알고 있는데, 직영의 지점장은 그 지점에 발령나서 근무하는 사람 아닌가요? 잘못알고있나?

자기돈 들여 매장낸것도 아니고, 전시차 차주인이 지점장 본인이라면, 지점장 사비로 차를 구입해서 전시한다는건가? 그래서 차주인이 본인이니 허락받고 찍어라 이런건가...

제네시스 다시 봤습니다. 지점장의 클래스에 또 한번 다시 봅니다

세줄요약
1. 김한용기자 제네시스 전시장에서 차량 촬영
2. 지점장 와서 차주인인 나한테 허락받고 찍냐?
3. 지점은 지점장이 차 사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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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을 잘못 착각하여 착각한 지점의 공지사항 스샷본을 삭제 수정하였습니다

둘다 잘한거 없다고 하는 여러 사람분들 말씀에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만
지점장이라는 분의 대응때문에 좀 아니다 싶어 깨작깨작 적은건데
제가 글 드릅게 못쓰는거는 인정하고 김한용기자에 대한 언급을 안적은 제탓 때문에 김한용 기자 옹호하는것 같이 글이 적혀서 쓴소리 하시는분들 많으신데 수정하기엔 늦은감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