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저희 아파트 특성상 저녁 늦게 주차하면
자리가없어 이중주차를 피할수가 없습니다
이중주차 하는거야 문제가 안되지만 하고나서
제가 약속이 있거나 하면 자리를 비워야하기에
차 바로바로 차를 빼드릴수가 없어
이중주차를 했는데 자리를 비우게 되면 제가 가로막은 차주님께 전화걸어 이중주차를 했는데 자리를 비워야한다 아침까지 차 빼실일이 없으면 좀 대도 되겠냐고 물어봅니다
근데 어제 저녁 그런일이 생겨 전화를 걸고 사정을 얘기햇는데 그런걸로 전화하지마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아 네 죄송힙니다 하고 돌아서서 생각해보니
그렇게 전화하는게 잘못된건가 싶기도허고요 어째 생각해보면 황당할수도 있겠다 싶기도하고요
제가 잘못된곤가요 ???
자다 그런 뜬금없는전화 받아서 깨면 짜증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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