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용으로 모닝을 타고 다니고,
장거리나 주말 나들이 용도로는 아방스를 타고 다니는데
모닝을 타고 다녀도 딱히 주변 차들로부터 무시나 위협을 당한 적이 없어서
그 비법(?)을 공개합니다
.
.
.
.
.
.
KSF 리버리킷(스티커)
+ 다운스프링
+ 서킷 내 사고로 인한 바디패널 굴곡과 스크래치
+ 노썬팅에 버킷시트 및 롤케이지
+ 4~5000RPM도 거리낌없이 쓰는 도로 흐름에 맞춘 경쾌한 운전
결론 : 차를 아끼신다면 경차 무시하는놈들 무시하고 다니시는것도....+_+
외제차 e bm5 제네eq900이상차들 신호 앞에서
신호놓치고 어리버리 까면
1초기다림없이 바로 경적존나게 오래 크게 울립니다
반면 다른차들은그냥 이해하고 기다려줍니다
/> 개인적으로 저는 대부분 짜증안나는데
짜증안나도 예시들은 차들은 일부러 울려줍니다
그나저나 이런 차는 공도 아니라 인제 가셔야 겠네요
저도 요새 경차가 땡깁니다
그래서 수리해서 깨끗한거에요 ㅋㅋㅋㅋㅋㅋ
마티즈 같은게 어리버리까면 기다려줍니다
혹은 내려서 창문두드리고
연락처를 물어보다가 오나미면 주먹을... 아.. 아닙니다..
멋집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