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현대 브렌드만 보고 맹목적인 구매를 하는 구매자가 많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현대하면 A/S 라는 공식이 성립이 되있는데.
센타가 많다고 A/S 가 좋은게 아니라 횬다이 하는짓을 보면
심하게 말해 간보기, 눈탱이맞히기, 말장난 하기 이런 안좋은 문화를
국내에 보급한 일등공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도 합리적으로 따져보고 차를 구입하는 시대가 빨리 왔음 좋겠습니다.
소비자가 바껴야 판매자가 바뀔텐데 말입니다.
오랜만에 맑은정신으로 글을 적어 봅니다.
이상 끝. ㅋ
현기차 구입=비합리 라는 공식부터 비합리..
집앞에 사업소가 있어서 자주 가는데 친절함..
잘 연결된 딜러나 직원이 있으면 서비스 개판이라고 하는 브랜드를 사도 좋은 서비스 받을수 있지만
최강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업체라도 정말 재수없는 직원 걸리면 기분 더러워 질수도 있기에.
제목이 뭐죠?
노래는 그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이게 OST고... 작년 딱 이맘때쯤 저도 봤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ㅋㅋㅋㅋ 황정민 저기서 임수정이랑 ㄸ.... 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