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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타사처럼 몇초가 아니라 꾸준히 유지되고 말리부가 직진성이 좋아 고속도로에서 안전장치로 쓰기 좋기도 합니다
현대mdps는 고속에서 불안해서 그런가 속도감이 높고 피로도가 큽니다
아 그렇게 좋은 회사가 왜 군산공장 철수 하냐구요
그리고 이번에 연구시설하고 생산시설 관련 별도 법인 신청하고
대량 정리해고 어떻게 생각하슈
지엠 철수 하는거냐 구요?? 네??
고속에서 그만큼 긴장감이 낮아지고 편하게 운전이 가능하고 피로도가 적습니다
갑자기 삼천포로 빠지시네
무슨 c타입이라고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는줄 아나??
무슨 yf시절 c타입 타본것도 아니면서. ㅋㅋㅋ
그리고 무슨 몇초 짜리여.. 타사는 감도 조절까지 된단다. 거의 완전 자율주행에 가까운거하고 말리부처럼 차선 넘으면 그냥 확 틀어주는거 하고 그거의 중간하고
몇초짜리가 아니라 중앙 잡고 가다가 급한 코너에선 어느정도 한계 이상에선 풀어 버리는데 그건 벤츠 같은 차도 다그래
물고 늘어지는 단어 ~~
그거는 안전성이 아니지 본인도 정확한뜻도 모르고 쓴 단어네 그거는 직진성이고 안전성이 아니지 고속안전성은 고속으로 달리다 사고날때 승객을 얼마나 보호했냐 % 봐야하는거 아냐? 이게 맞는 말이지
하 그세 말고 쳤네 고속안전성에서 . 직진성으로 ㅋㅋㅋ
아 운전자 잘못이겠지
일장일단이 있는게, 현대기아차들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도심에서는 좀 별로더라구요. EQ900 시승했었는데 살짝 굽은 길에서 차선중앙 유지하려고 핸들이 혼자 막 움직이더라구요.. 도심에서는 기능을 끄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구요..
쉐보레는 간격이 넓어서 좀 불안하긴 합니다만.. 도심에서도 크게 이질감이 없습니다.
기능을 계속 켜놓을수있는 장점이 있구요..
간격이 넓어 불안하지만 고속도로에서 핸들감아줘서 옵션값 뽑은 적이 있습니다.
뭐가 좋다나쁘다 보다는 본인의 운행패턴위주로 장단점이 있는거 같네요.
그래서 차선 밟으면 반대로 핸들 돌려주는 정도.
대신 현기의 그것과 달리 기능 유지시간이 무제한이라 한적한 도로에선 계속 손놓고 가는게 가능하다 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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