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삼각 형태의 다른 시도 같은데, 현대는 그릴의 아이덴티티를 찾으려 그렇게 시도 하더니 결국 찾지도 못하고 제네시스 초기 좋은 그릴 디자인 있던것은 버리고 총체적인 난국으로 가고 있네요. 제네시스는 럭셔리 브랜드라고 스스로 말하면서 왜 익스테리어 프론트의 이미지를 수직에 가까운 앵글(다이나믹해보이지만 럭셔리 하지 않은)의 단순한 라인을 써서 지나친 강조를 하고 리어에서는 럭셔리해 보이려는 안정된 라인을 쓰는듯 했지만 정말 지루한 라인과 비례로 일관함으로서 프론트와 리어가 결코 서로 어우러지지 않습니다. 도대체 어떤 결정권자의 결정이기에 그 유명하다는 디자이너들을 고용하고 이런 결과를 만들어 내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이 단순한 조형과 부정적이며 아름답지 않은 그래픽의 조화는단 한번도 아름답게 만들어 보지 못했기에, 이 결과를 만들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름다움을 느끼지도 못하고 알지 못하기에 그 아름다움을 재현하지 못하는 디자인 색맹이라고 밖에 할말이 없네요.
하지만 저딴걸 결제해주는 인간들이 문제지 ㅉㅉㅉ
제2의 로디우스 카이런 액티언같네요
지금 매물로 올라와있는 1988 현대그랜져랑 판박이네요
뒤는 완전 링컨이데 쩝..
ㅓ
클레식 모델이네
중동느낌 나는 앞모습은..?
알라딘이탈것같네
알라시스
뉴라이즈부터시작해서 아반떼 신형 이젠 g90까지 ....
꼭 그래야만 속이 후련했냐!!!!!!
이차도 대박나겠구나.
그랜져때도 뒤에램프 이어진거가지고
엄청까였는데 대박났지요
물론 실물 나와봐야 알겠지만
뉴라이즈 + 아반떼 디자인 철학으로 가는거같네요.
왜 후미등을 직각으로 디자인하지 계속....
하얀색은 좀 다를거라 기대 해야겠네요~~
골때리네 그릴만 똑바로했으면 엄청이쁘다
디자인하기 싫었구나
K9하고 너무 비교되네 K9에서 기아 떼고 제네시스 붙이면 잘팔릴듯
이 단순한 조형과 부정적이며 아름답지 않은 그래픽의 조화는단 한번도 아름답게 만들어 보지 못했기에, 이 결과를 만들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름다움을 느끼지도 못하고 알지 못하기에 그 아름다움을 재현하지 못하는 디자인 색맹이라고 밖에 할말이 없네요.
뒷태는 도대체 뭘보고 따라한거얌!!!!
궁금혀~
링컨 보급형같네 와 진짜 뒤는 너무 심했다;;;;;;;;;
했더니 다이너스티네
솔까 새차는..뭐든 다 좋아~ 딱 고까지만!! ㅎㅎ
로또야 되라~
뒷태 콩고드!
아쉬운 디자인 이넹!
앞 디자인은 중후함이 없이 윗동네 실험용 차량 내놓는 거 같아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