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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c mct 용접등 물량이 없다고 하네요..
공장 업 자체가 회사마다 복지나 대우 급여가 워낙 달라서 뭐 확답이 없음..)
전망 (예전에는 기계는 적고 할려는 사람은 많앗는데 지금은 기계는 많은데 배울려는 사람이 없음,
금형 업 자체가 세대교체가 잘 안이루어지고 잇는 전망,
이유는 텃세 심하고 잘 안가르켜줌, 그래놓고 세대교체 안되고 젊은사람들은 노오룍을 안한다고 징징댐)
정년 (잘 배워서 공장이나 하나 임대에서 대출껴가 기계나 몇대사놓고 1인사업자로
일이나 타먹고 하면 먹고는 사는데 것도 옛말이고 지금 일거리도 없는 판국임. 누굴 만나서 어떻게 배우는지가 중요함
근데 이건 자기 팔자라 뭐 어떻게 할수가 잇나요..)
음.. 그리고 MCT는 뭐 딱히 배울게 없는거같은데요.. 개인적인 제 생각이지만 시트지(작업지시서) 사무실에서
받으면 거기에 적혀저잇는 공구대로 공구셋팅하고 좌표잡고 프로그램 사무실에서 받아서 기계에 넣고 그대로 스타트 누
누르면 돌아가는 방식이라 그냥 노가다 식이지 딱히 배울건.. 없는거같음. 그리고 요즘 기계가 좋은만큼 더 배울게없지요
말 그대로 버튼맨.
(CNC는 프로그램도 직접 짜고 공구 셋팅이나 보정, 등등 뭐 할건 많고 배울건 많은데 MCT에 비해 돈을 못범. 그래서
CNC 기술자들이 MCT로 많이 넘어갓음. 둘다 할수 잇으면 뭐 좋고..)
버튼맨 생활하면서 어깨넘어로 본인이 눈치껏 잘 배운다면.. 전망이 잇다고도 할수잇는..
아는대로 써드렷습니다..
사수가 일을 잘 안알려 준다고 하네요 자기 밥벌이
떨어지는거라서 사수 잘만나고 양산집 말고 설계도 하고
가공도 하고 인원이 적은 곳을 알아보라고 하네요
진입장벽 낮은 양산집가면 그냥 서서 소재넣고 버튼만 누르면 되는데 머리 돌됨 몇년을하던 초보임
지역이 수원 화성쪽이 제일좋섭니다 회사의 가공품이 어떤종류의 가공을하는가에 따라 기술력도
달라지죠 저위에 댓글중에 딱히 배울게 별로없다고 하는분은 잘못된 말씀이구요 기술이라는것은 끝이없습니다
화성에서 근무중이기도 하네요
제가 지금 하고있지만 이쪽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요 그리고 배울땐
해깔려도 하면 재밋어요 끝내고 나면 뿌듯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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