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충남 서해안쪽에 눈이 왔었죠.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
눈길은 천천히!
휴게소에서 우동도 먹고.
추울때 먹는 우동 참 맛있더군요 ㅎㅎㅎ
같은 장소. 눈이 오락가락 하더군요.
누군가 먼저 지나간 길을 지나서
아무도 밟지 않은 눈 ㅋㅋ
차는 이렇게 마스크팩을 해버렸구요....
앞쪽은 그래도 크게 데미지가 읎네요
멋진 일출샷 한장 남기고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염화칼슘이 길에 얼마나 많던지......
물기가 마르니 차 꼴이 이렇게 되네요 ㅠㅠ
셀프세차장 가서 뜨신물로 하부까지 다 닦아줬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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