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무엇보다 연비죠 2.0 3.0 가지고 밟아도 십이상 나오는건 분명 가솔보단 메리트가 있지요. 도심 지역에서도 순간 치고 나가는 맛은 디젤만의 장점이구요.
단점은 저는 무엇보다 소음(공명음) 입니다. 회사차로 카니발
과 싼타페 있는데 소음은 그렇다 쳐도 정차시 귓가에 멍해져오는 공명 땜시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요즘 차들이 잘나와 초기때야 조용은 하지만 사오년 지나면
역시나 소음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그리고 이상하게시리 디젤타면 돈없어 타는 차라 일부 차주들의 인식이 있더라구요.
다아는 내용들 이겠지만 다 자기의 감성으로 디젤을 타고
단점또한 장점이 좋아 탈수도있는거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디젤이 좋으면 디젤타는거고 가솔이 좋으면 가솔타는거구요.
밥묵고 나서 잠깐 끄적여 봅니다.
즐점들 하세요~~^^
분명 있지요. 사십대 넘어가니 디젤보단 가솔이 좀더 편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살았답니다. 튼튼함은 쬐끔 더 있겠지요~^^
디젤이라고 튼튼한게 아니고 suv라서 그런 경우였겠지요?
하루 휘발유 승용 타면 이래서 가솔린 하는 구나을 매번 느낍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조용하고 편하게 다닙니디.
그렇다고 연비빼곤 아무것도없다는건
그냥 가솔린을타기때문에 디젤 까는거밖에 안되는거같고
둘 다 장단점이 다양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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