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작은 시골마을이라 동네가 조용조용 합니다.
길에 보이는 사람 중 반 이상은 한국인 관광객.
일부 식음료 매장은 한국어로도 주문 가능.
크게 뭐 볼거 있는건 아니라서 당일로 다녀와도 되고,
이틀이면 이즈하라/히타카츠 둘 다 쌔릴 수 있구요.
잠깐 한 숨 돌릴 정도로 간단히 가볼만해요. 거기다가 인터넷 면세점도 이용하고요.
참고로, 택시타고 OO마트로 이동하면서 택시기사한테 "OO마트에 몇시까지 다시 와주세요"라고 예약하면
택시가 시간맞춰서 다시 옵니다.
택시가 특색없이 죄다 똑같이 생겨서 택시 차 번호 사진찍어두면 좋아요.
택시비는 조금 비싼 편.
당일로 다녀오면, 와이파이 단말기(ㄷㅅㄹ) 1일 대여에 100원 밖에 안해요.
100원이면 뭐... 공짜로 일본 인터넷도 쓸 수 있구요.
한때, 일부 식음료 매장에 한국인 출입금지 안내문 때문에 난리난곳이 대마도...
평균연령이 매우 높은 시골마을에 한국인 몰려다니며 시끄럽고, 식당에 허가없이 외부음식 반입으로도 말이 많았던...
길에 보이는 사람 중 반 이상은 한국인 관광객.
일부 식음료 매장은 한국어로도 주문 가능.
크게 뭐 볼거 있는건 아니라서 당일로 다녀와도 되고,
이틀이면 이즈하라/히타카츠 둘 다 쌔릴 수 있구요.
잠깐 한 숨 돌릴 정도로 간단히 가볼만해요. 거기다가 인터넷 면세점도 이용하고요.
참고로, 택시타고 OO마트로 이동하면서 택시기사한테 "OO마트에 몇시까지 다시 와주세요"라고 예약하면
택시가 시간맞춰서 다시 옵니다.
택시가 특색없이 죄다 똑같이 생겨서 택시 차 번호 사진찍어두면 좋아요.
택시비는 조금 비싼 편.
당일로 다녀오면, 와이파이 단말기(ㄷㅅㄹ) 1일 대여에 100원 밖에 안해요.
100원이면 뭐... 공짜로 일본 인터넷도 쓸 수 있구요.
한때, 일부 식음료 매장에 한국인 출입금지 안내문 때문에 난리난곳이 대마도...
평균연령이 매우 높은 시골마을에 한국인 몰려다니며 시끄럽고, 식당에 허가없이 외부음식 반입으로도 말이 많았던...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여행으로 가는분은 음...
휴양지가 필요하시다면 차라리 오키나와쪽으로 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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