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IG가 나왔을때 YG와 달리 YF 플랫폼 개량형이라는 말이 많았고 말들이 많았지만 저는 신규 플랫폼이 아니라
선 출시된 YG만큼 스몰오버랩 대응이 안되어서라는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렸었는데 진리의 피터팬님께서 어느 글에
남기신 리프트업 후 하체를 살펴보면 LF 플랫폼 보다는 YF 플랫폼의 개량형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 많다라는 언급에
확신을 했었죠...
근데 단순히 상기 이유만으로 메인 라인업을 출시하지 않았다고 볼 수는 없어서요...
산타페 DM의 경우도 페리하면서 프레임 보강하여 스몰오버랩 대응한 사례도 있고...
혹시 이유를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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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기온
영양탕공주
미드에도 현대물엔 전부 SUV타고다님
저기선 둘다 동급으로 봅니다 거기서 거기라는 말이죠
그렇타면 좀더 저렴한 소나타가 더 잘팔리는것도 이유중에 하나죠 실제판매량도 소나타가 많이 팔림
임팔라도 간당간당하고 토러스 단종소식 나왔죠.
아발론, 맥시마 이런차들도 미국 판매량이 동사 다른 차량에 비하면 많이 낮은 편입니다.
그나마 카덴자(K7)가 아제라(그랜저)보다 약간 더 잘팔려서 카덴자만 남겨뒀던 거고요.
물론 카덴자 역시 쏘나타나 옵티마(K5)에 비하면 엄청 안팔리죠.
그리고 올뉴 K7과 IG는 플랫폼이 같습니다. 이미 엣저녁에 밝혀진 사안이예요.
기아는 판매량이 저조해도 여러군데 파는것 같더라고요
이제 그랜저가 현대차의 기함이니 제네시스 브랜드를 생각하지 말고 축거 2.9m, 전장 5.1~5.15m의 그랜저 롱휠베이스 모델을 내놓아야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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