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겠지만 현실은 3년 6만키로 넘어가면 잔고장이 올라옵니다.
보증 끝나자마자 기가막히게 문제가 나오는거죠
노킹, 알피엠 불안정, 힘딸림, 각종 잡소리 등등...
계속 돈 달라고 아우성인겁니다
보통은 심각한 문제 아님 손 안대고 대충 탑니다
그러다 주행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가서 카센터에 가죠
견적이 수백만원 깨지고 나서 계속 탈지 팔지 고민하게 됩니다
국산차는 이렇게 타는거라고 위안하면서요
바라겠지만 현실은 3년 6만키로 넘어가면 잔고장이 올라옵니다.
보증 끝나자마자 기가막히게 문제가 나오는거죠
노킹, 알피엠 불안정, 힘딸림, 각종 잡소리 등등...
계속 돈 달라고 아우성인겁니다
보통은 심각한 문제 아님 손 안대고 대충 탑니다
그러다 주행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가서 카센터에 가죠
견적이 수백만원 깨지고 나서 계속 탈지 팔지 고민하게 됩니다
국산차는 이렇게 타는거라고 위안하면서요
컨디션 잘 유지하는 그날이 오길 바랍니다
그래서 예전에 현대기아차로 최대 10년/20만km짜리 보증연장을 하셨던 손님들이 연장비용이 아깝다고 다음 차량을 구입하리때는 보증연장을 하지 않을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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