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간한 내구성은 인정받는다는거죠????
90% 시내주행으로만 몇십만키로 타는걸텐데.
저였다면 오히려 이걸 장점이라고 부각시켰을거같은데...
(어차피 이번모델도 택시 나올꺼라 생각함.)
뭐... 저보다 훨씬 가방끈 길고 밥먹고 매일 마케팅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내린 판단이니 이유야 있겠지만
만약 전부터 저걸 장점이라고 마케팅해왔으면 지금쯤 어땠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
앵간한 내구성은 인정받는다는거죠????
90% 시내주행으로만 몇십만키로 타는걸텐데.
저였다면 오히려 이걸 장점이라고 부각시켰을거같은데...
(어차피 이번모델도 택시 나올꺼라 생각함.)
뭐... 저보다 훨씬 가방끈 길고 밥먹고 매일 마케팅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내린 판단이니 이유야 있겠지만
만약 전부터 저걸 장점이라고 마케팅해왔으면 지금쯤 어땠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
As를 빠르고싸게하기쉬우니깐
고치느라 차를 세우는건 사실상 적자를 의미하는지라..
부품대가 비쌌음에도 차가 튼튼하다는 이유로 모든 차를 sm5(kpq)로 보유했던 택시법인도 있었죠
ex1 이후론 완전히 외면당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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