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차 타네 마네 이거 일본이 80년대에 이미 겪은일임.
버블시절 당시 일본인들 대부분이 차를 구매하고 또한 현제 한국과는 비교도 안되는 변태같은 차들도 많이 나오고 팔리는 시절이었슴.
하지만 버블꺼지고 다들 먹고 살기 힘들어서 이제 큰차를 살 수 있는 여유자체가 없어짐.
일본이 검소해서 경차산다???
그나마 경차가 차고지증명제에서 약간 혜택받고 주차료싸서 타는거임.
한국도 조만간 일본 따라갈꺼임. 일본 젊은이들은 이제 차에 관심이 없슴. 차에 투자되는 돈으로 취미나 여행다님.
차라는걸 유지비만 많이 나가는 재화로 인식함. 한국도 조만간 먹고살기 힘들어지면 사람들이 차를 애물단지로 여기고 안살거임 그리고 그 돈으로 일본처럼 맛집을 다니거나 여행을 다닐꺼임. 현제 큰차 타네 마네 이런 고민자체가 행복한거임.
적어도 아직은 차를 굴릴 여유가 있는거니깐.
조만간 일본처럼 경제정체기 오면 오히려 정부와 제조사에서 제발 차를 사라사라 이런 알바들 풀어서 글쓸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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