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MPi 차량보다는 잘나가기에 그쪽은 문제가 덜한데 제동력이 너무 딸려서 근래 타본 차량 중 가장 못한편이던..
그래서 혹시나하고 지금 막 KNCAP의 제동력 시험결과를 보니 마른노면 43.43m, 젖은노면 49.26m로 나쁜게 맞네요.
ps. 모닝 41.4/44.69, 티볼리 42.42/44.73, 트랙스 41/45.2, 레이 42.7/47.4, QM3 42.8/48, 코나 43.27/49.7.
글쎄요....1.4가솔린만 해도 여성분이 운전하시기에 딱 좋은데.....
물론 가격대 편의장비를 보면 물론 부족하기는 하겠지만, 제 기준으로 봤을땐 통풍시트도 요번 연식때 추가되고, 열선있겠다, 스티어링 열선 있겠다 뭐 거의다 들어있는데 어디가 딸리는지....물론 반자율기능 같은 안전사양이 빠지긴 했지만 저 나름대로 공간구성 및 가격으로 봤을땐 쓸만합니다.
그래서 혹시나하고 지금 막 KNCAP의 제동력 시험결과를 보니 마른노면 43.43m, 젖은노면 49.26m로 나쁜게 맞네요.
ps. 모닝 41.4/44.69, 티볼리 42.42/44.73, 트랙스 41/45.2, 레이 42.7/47.4, QM3 42.8/48, 코나 43.27/49.7.
스토닉은 1.6 아니면 1.0 털보가 답이죠
아니면 다른 경쟁차종도 나쁘진 않습니다
이라 답답할듯 합니다 그게 최대 단점
1.0터보가 세금도 작고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가격이면 윗급'이라고 생각하다 보면 결국 벤틀리까지 갑니다. ^^
근데, 굳이 스토닉을 사셔야 하는지???
세상에 태어나서 정말 값진 경험했네요. 5개월동안 스트레스 받은거 생각하면.......
스--자만 들어도 짜증 제대로네요.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어요. 겨울에는 문틈으로 들어오는바람에
잘못하면 얼어죽습니다. 노면소음은 보너스구요. 하도 스트레스 받아서 마제스티로 바꿔도
별 차이도 없더군요. 차가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 참고하세요. 아반떼나 K3 추천드립니다.
물론 가격대 편의장비를 보면 물론 부족하기는 하겠지만, 제 기준으로 봤을땐 통풍시트도 요번 연식때 추가되고, 열선있겠다, 스티어링 열선 있겠다 뭐 거의다 들어있는데 어디가 딸리는지....물론 반자율기능 같은 안전사양이 빠지긴 했지만 저 나름대로 공간구성 및 가격으로 봤을땐 쓸만합니다.
1.0텁은 굳이 왜 해야하는지가 의문;;;;;;
스토닉 디젤 11.1초입니다... 질문자가 질문한 1.4mpi조차도 11~12초대 입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해요?
1.0터보사도 그성능 반도못쓸듯합니다
굳이 마력이 필요하면 쏘부 ㄱㄱ 200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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