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티즈(M100)는 후륜은 포지티브캠버에 토인 셋팅에 하중이 늘어갈수록 뉴트럴캠버를 지나 네거티브캠버로 가면서 토인은 더욱 늘어나고, 전륜은 뉴트럴캠버에 토인 셋팅에 하중이 늘어갈수록 네거티브캠버에 제로토를 지나 토아웃이 되는 셋팅.. 즉 타이어의 편마모를 최소화한 셋팅.
제 싼타페(SM)는 후륜은 네거티브캠버에 제로토 셋팅에 하중이 늘어갈수록 네거티브캠버는 더욱 네거티브로 되면서 토인이 커지고, 전륜은 네거티브캠버에 토아웃 셋팅에 하중이 늘어갈수록 네거티브캠버는 더욱 네거티브로 되면서 토도 더욱 아웃이 되는 셋팅.. 즉 타이어의 편마모를 통한 코너링성능을 높이는 셋팅.
전륜 캐스터각은 마티즈가 2.8도, 싼타페는 2.5도네요.
제 마티즈(M100)는 후륜은 포지티브캠버에 토인 셋팅에 하중이 늘어갈수록 뉴트럴캠버를 지나 네거티브캠버로 가면서 토인은 더욱 늘어나고, 전륜은 뉴트럴캠버에 토인 셋팅에 하중이 늘어갈수록 네거티브캠버에 제로토를 지나 토아웃이 되는 셋팅.. 즉 타이어의 편마모를 최소화한 셋팅.
제 싼타페(SM)는 후륜은 네거티브캠버에 제로토 셋팅에 하중이 늘어갈수록 네거티브캠버는 더욱 네거티브로 되면서 토인이 커지고, 전륜은 네거티브캠버에 토아웃 셋팅에 하중이 늘어갈수록 네거티브캠버는 더욱 네거티브로 되면서 토도 더욱 아웃이 되는 셋팅.. 즉 타이어의 편마모를 통한 코너링성능을 높이는 셋팅.
전륜 캐스터각은 마티즈가 2.8도, 싼타페는 2.5도네요.
특정 차량 순정 리어 트레일링암 캠버각 조절 안된다고 사제 트레일링암 끼고 캠버 제로로 셋팅 하시는 분들 계신데
단순하게 편마모 생긴다고 타이어 빨리 닳는다고 캠버 제로 맞춰놓고 타이어 오래쓴다고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신 차리길 바랍니다. +캠버로 코너 접지 잃어서 리어 털리고 차 돌아봐야 정신 차리겠지요.
제조사에서 트레일링암 못 건드리게 하고 -캠버로 셋팅해둔 이유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겠죠.
이 영상 보고 캠버에 따라 타이어 접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안다면 못할겁니다.
얼라이먼트 점검 비용이 좀 낮아졌으면 좋겠네요.
저희 동네는 보통 5만원에서 10만원 선.
10만원인 곳은 좀 비싸다는 감이 있고.
5만원인 곳은 뭔가 대충 해줄것 같은 느낌.
그래서 7~8만원인곳 다니네요.
일년에 한번씩은 해주는데 가격 부담만 덜하면 연 2~3회 해주는게 좋을텐데 말이죠.
제 싼타페(SM)는 후륜은 네거티브캠버에 제로토 셋팅에 하중이 늘어갈수록 네거티브캠버는 더욱 네거티브로 되면서 토인이 커지고, 전륜은 네거티브캠버에 토아웃 셋팅에 하중이 늘어갈수록 네거티브캠버는 더욱 네거티브로 되면서 토도 더욱 아웃이 되는 셋팅.. 즉 타이어의 편마모를 통한 코너링성능을 높이는 셋팅.
전륜 캐스터각은 마티즈가 2.8도, 싼타페는 2.5도네요.
제 싼타페(SM)는 후륜은 네거티브캠버에 제로토 셋팅에 하중이 늘어갈수록 네거티브캠버는 더욱 네거티브로 되면서 토인이 커지고, 전륜은 네거티브캠버에 토아웃 셋팅에 하중이 늘어갈수록 네거티브캠버는 더욱 네거티브로 되면서 토도 더욱 아웃이 되는 셋팅.. 즉 타이어의 편마모를 통한 코너링성능을 높이는 셋팅.
전륜 캐스터각은 마티즈가 2.8도, 싼타페는 2.5도네요.
싼타페에 대해서 얼마나 아시고 계신겁니깡
애들 타는 세발 자전거에도 캐스터를 준다는 ㅎ
단순하게 편마모 생긴다고 타이어 빨리 닳는다고 캠버 제로 맞춰놓고 타이어 오래쓴다고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신 차리길 바랍니다. +캠버로 코너 접지 잃어서 리어 털리고 차 돌아봐야 정신 차리겠지요.
제조사에서 트레일링암 못 건드리게 하고 -캠버로 셋팅해둔 이유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겠죠.
이 영상 보고 캠버에 따라 타이어 접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안다면 못할겁니다.
저희 동네는 보통 5만원에서 10만원 선.
10만원인 곳은 좀 비싸다는 감이 있고.
5만원인 곳은 뭔가 대충 해줄것 같은 느낌.
그래서 7~8만원인곳 다니네요.
일년에 한번씩은 해주는데 가격 부담만 덜하면 연 2~3회 해주는게 좋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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