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지인들과 4대의 팰리를 1/10 주문했어요~
출고일이 3대는 6월, 1대는 (옵션이 달라서) 7월 촐고일이 잡혔는데요.. 7월에 출고되는 지인은 당연히 노발대발 이지요.
다른차로 가려다가 꾹 참고 있는데 개소세까지 더 감내해야 한다니 당연히 빡치겠지요
지금으로 부터 3년전 2016년에도 지금과 동일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제가 현재 타고 있는 쏘렌토를 2016년 6월에 주문하고 7월에 받게 되었는요
기아에서 출고가 지연되던, 쏘렌토와 K7에 대하여만 개소세를 기아가 부담했던 적이 있습니다.
현대가 수요예측도 잘못하였고, 생산라인 조정과 타이어 주문량에도 미흡한 대처를 하여 초래한 일이므로
당연히 현대가 이 부분을 감내하여야 한다고 생각되는데요~ 형님들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현재의 지연사태에 대한 도의적으로 책임을 지는 모습을 현대가 보여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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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조공짤 하나 넣을게요... 사무실이니 얌전한거 넣어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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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측을 잘못해서 생산이 늦어져서 세금부담이 더 늘었다고 그걸 제조사에서 보장해줘야 된다는법은 없잖아요
비인기 차종이면 1월 주문한차가 7월까지 가지도 않겠지요
짤좀 부탁드립니다
그 독립운동만큼
힘들다는
성게 부활운동을
하신다구요?
응원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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