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유지 가능하다", "한 등급 더 올려도 된다" 등등 답글 올라오긴 하는데..
유지 정도는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유지를 고민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생활 자체에 부담을 준다는 거 아닐까요.
월급의 대부분을 차에 쓴다면 모르겠지만, 그건 아니잖아요.
더 살아본 선배라면 좀 더 현실적으로 조언해주시는게 맞지 않을런지..
물론, 차 자체가 그 사람 취미생활이나 생활의 모든 부분을 차지한다면 모르겠지만,
남은 살아갈 날들 계속 그러리란 보장은 없잖아요..
답정너입니다
선택하고 물어보죠 ㅋㅋ
아가리 파이터님 오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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