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 자식이
주는 혜택이나 즐거움이 자유로움이나
그런 것보다 크죠.
특히 자식이 경쟁에서 이겼을때
공부1등했을때 학부모모임서
목에 힘주고.
대학잘보내고 명절때 목에 힘주고.
허세티 안내면서
경제력 뽐내기 제일 좋은 수단도 사실 자식이죠.
자식결혼할때 얼마짜리 집해줬다 하면 경제력인증끝
이런거 비혼주의로는 못하죠.
비혼주의자가 백날 좋은차타봐야
쟤는 돈많나보다가 아니라
걍 혼자라 돈여유있게 쓰는구나 하지 ㅋㅋ
본인이 못살면 언제든 자식입에서
부모욕 나옵니다
자식한테 부모욕 ( 엄마아빠는 왜 능력도 지지리없어 ? )
듣기 싫으시면 부단히 노력하셔야 할겁니다 ...
그리고 자식낳고 부모목에 힘들어갈일 ...
많다고 이야기 할수도 없구요 ...
사고 안치고 (폭행.절도.임신) 오면 다행인 겁니다...
공부잘해서 목에 힘주고 ? ㅋㅋㅋ
사고치면 교장실에 불려가서 고개숙일수도 있어요 ㅋ
자꾸 장미빛인생만 그리시네 .... 그거 위험한데
뭐가 좋고 나쁘고 가 어딧음
누구는 가정꾸려서 불행해지는 사람도 있고
누구는 혼자살아서 행복한사람도 있고~
남 어떻다 저렇다 이런거 하나하나 신경쓸 필요가 있나요 하하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고 성향이 다른 법이고 내가 옳다 저사람이 옳다 그런건 없어요
자식을 본인을 위한 도구 수단으로 생각하는거 자체가...
하나의 인격체임미다 ㄷㄷㄷㄷㄷ
본인이 못살면 언제든 자식입에서
부모욕 나옵니다
자식한테 부모욕 ( 엄마아빠는 왜 능력도 지지리없어 ? )
듣기 싫으시면 부단히 노력하셔야 할겁니다 ...
그리고 자식낳고 부모목에 힘들어갈일 ...
많다고 이야기 할수도 없구요 ...
사고 안치고 (폭행.절도.임신) 오면 다행인 겁니다...
공부잘해서 목에 힘주고 ? ㅋㅋㅋ
사고치면 교장실에 불려가서 고개숙일수도 있어요 ㅋ
자꾸 장미빛인생만 그리시네 .... 그거 위험한데
그냥 그렇게 키우시고 나중에 버림 잘 받으세요. 요양원은 그때가서 알아보시면 됩니다. 노파심에 말씀 드리는데 괜히 사후에도 며느리한테 욕 얻어먹지 마시고 제사밥 얻어먹을 꿈 자체를 접으시길~
아니면 매일같이 교무실에 불려오게 하셨습니까?
님 결혼할때 전세말고 자가로 아파트 해주시던가요?
근데 전혀 부럽지 않아보임
정답이 없어요...
이러야만 저렇다.... 고정관념이죠.
하지만 한가지는 확실하죠... 돈이 많으면 선택의 폭은 넓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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