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벌레제거제는 소낙스꺼 쓰긴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벌레가 엄청 많지 않은 이상 프리워시 즉 APC로 대체합니다. 프리워시 제품들은 많이 있으니 찾아서 취향것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발렛프로 시트러스 프리워시를 사서 물에 희석해서 분무합니다.
2. 물왁스가 퀵 디테일러(QD)를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요즘에는 워골코트라고해서 더클래스 하이브리드 코트 + 워터골드cc 제품을 섞어서 쓰는게 유행같더라구요. 네이버에 워골코트라고 검색만 해도 나오고, 같이 파는 샵도 있습니다. 혹은 가성비로는 소낙스 bsd가 갑이구요. bsd같은 경우에는 잔사가 남는 편이라 버핑을 잘해야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래서 케미컬가이 하이브리드 V7을 1:1 조합으로 섞어서 쓰기도 합니다. 일명 소칠이라고 불리우죠. 이것도 네이버에 소칠이 라고 치시면 블로그나 쇼핑 태그에서 많이 보실수 있습니다.
철분제거제(타이어에도) >고압수 > APC(뿌리고나서 휠 세정제 및 타이어 갈변제거제 뿌리고 솔이나 휠 전용 패드로 세척) > 고압수 > 폼건 > 고압수 > 물샴푸&미트질 > 고압수 > 드라잉 > 물왁스나 상황에 맞는 작업
빡세게 하면 이런루트를 거치고, 상황에 따라 광택증진제나 여러가지 작업(페클이나 클레이)을 합니다. 차가 아주 더럽지 않는다고 하면 APC하고 폼건 생략하는 것 같습니다.
2. 물왁스가 퀵 디테일러(QD)를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요즘에는 워골코트라고해서 더클래스 하이브리드 코트 + 워터골드cc 제품을 섞어서 쓰는게 유행같더라구요. 네이버에 워골코트라고 검색만 해도 나오고, 같이 파는 샵도 있습니다. 혹은 가성비로는 소낙스 bsd가 갑이구요. bsd같은 경우에는 잔사가 남는 편이라 버핑을 잘해야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래서 케미컬가이 하이브리드 V7을 1:1 조합으로 섞어서 쓰기도 합니다. 일명 소칠이라고 불리우죠. 이것도 네이버에 소칠이 라고 치시면 블로그나 쇼핑 태그에서 많이 보실수 있습니다.
철분제거제(타이어에도) >고압수 > APC(뿌리고나서 휠 세정제 및 타이어 갈변제거제 뿌리고 솔이나 휠 전용 패드로 세척) > 고압수 > 폼건 > 고압수 > 물샴푸&미트질 > 고압수 > 드라잉 > 물왁스나 상황에 맞는 작업
빡세게 하면 이런루트를 거치고, 상황에 따라 광택증진제나 여러가지 작업(페클이나 클레이)을 합니다. 차가 아주 더럽지 않는다고 하면 APC하고 폼건 생략하는 것 같습니다.
순으로 합니다.
프리워시 할 때 휠크리너나 유막제거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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