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불가능한 일.
우리나라는
대형이 중형 무시하는 나라
중형이 준중형 무시하고
택시라고 무시하고
여성 운전자 라고 무시하고
비엠더불류 320 수입차 엔트리 라고 무시하고
학벌따라 서열화하고
경비아저시 무시하고
조선족 무시하고
외국인 노동자 차별하고...
다문화 가정이라고 무시하고
성남시 산다고 하면 되지 어디 사냐고 물으면 분당산다고
성남시 무시하고
yf 탄다고 sm싫어하고..
sm탄다고 yf싫어하고
직업 따라.. 모 따라....등등...
이게 우리나라 국민성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오직한가지 인간이기 때문에 모두가 동등하게 존엄해지는 그날을 기원하며.
뭘 선택하는 개인의 취향인데 그런것 조차 사람을 평가하는 대상이 되는군요.
좀 쌩뚱 맞지만 무시 당하면 더 잘 되려고 기를 쓰고 노력하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