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쓸데없는 옵션이긴 하네요
너무 앞서나갔습니다 존엄스런 K7 프리미어
자연의 소리는 무엇;;;; 나는 자연인이다 찍나여;;;;
자동차 내부에서 에어컨, TV 등 가전제품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현대기아차 ‘카투홈(Car-to-home)’ 서비스가 이달 내 출시 예정인 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에 처음으로 상용화된다.
문서에 따르면 K7 프리미어에는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12.3인치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가 수평으로 연결되는 인테리어가 구축된다. 또 상급 모델 K9 등에 적용됐던 ‘터널 연동 자동 제어’가 적용된다. 방향 지시등을 작동시키면 옆 차선 현황을 카메라 화면으로 보여주는 ‘BVM’ 기능도 탑재되며, 차로 유지 보조(LFA) 기능도 들어간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바로 인포테인먼트 콘텐츠다.
기아차는 K7 프리미어에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카투홈, 자연의 소리, 무드램프 등이 포함돼 ‘하이테크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갖춰졌다고 자신했다.
기아차는 K7 프리미어 모든 옵션에 모든 트림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가격과 제원은 출시 시점에 공개될 예정이다.
현기까분들이 기아차 타고서 자연의 소리 들으며 도를 닦으라는 기아차의 세심한 배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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