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6 판매량 추이를 보면 알 수 있죠
SM6가 LPG모델 풀리고 판매량이 오르지 않고 판매량은 전월과 마찬가지 그대로 1700대 가량 됐죠
대신 LPe가 판매량의 절반이 넘었습니다 그냥 GDe살 사람들이 LPe로 많이 넘어가기만 한거죠
QM6도 그럴겁니다 다른 SUV 살 사람들이 넘어오는게 아니고 QM6 GDe 살 사람들이 LPe로 넘어갈 뿐
그래도 어쨌건 다양한 모델들이 출시되는건 환영할 일입니다 선택권이 많아지는건
sm6와 시장을 분리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결국 sm5는 단종 수순으로.....
sm6가 단종 된 이후 sm5의 부활을 기대 해보는 수밖에는 없을듯 싶고 그럽니다..ㅋㅋㅋ
sm6와 시장을 분리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결국 sm5는 단종 수순으로.....
sm6가 단종 된 이후 sm5의 부활을 기대 해보는 수밖에는 없을듯 싶고 그럽니다..ㅋㅋㅋ
SM7 LPe가 대신 싼마이 lpg모델을 담당하고 있긴 하네여;;;;
sm5의 브랜드 인지도가 절대 낮지 않았죠..지금 또한 마찬가지고
오히려 박동훈 사장 체제하에 있을때 르노삼성의 브랜드 체계가 더 무너진것 같달까요
sm6가..개발은 기흥에서 했을지라도...수출 전략 차종이 아닌 도입 모델이 되버린 마당이고
sm5와 sm6를병행 판매를 해버린 탓에 sm5의 경쟁력을 죽여버리는 결과를 가져온지라....
SM6 수출을 그래도 하는줄 알았는데 부산생산은 그냥 내수전용이고;;;,
SM6 프라임을 내면서 이건 뭐 팀킬의 연속;;;;
같은 D세그먼트였긴 했지만 쏘나타와 i40의 관계처럼 다소 차급이 달랐죠
그런데 이 둘을 통합해서 만든것이 바로 탈리스만인데..
사실 말이 통합이지 라구나 후속이었죠
(극렬 르삼빠 분들은 이 사실에 대해 왜인지..불편해 하시더란)
sm6가 토션바를 채택한게 괜한게 아니었어요..라구나도 토션바를 채택한 구조였으니까요
애초 라티튜드의 후속은 없었다는 증거이기도 하구요
여기부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긴 합니다만..
박동훈 체제 하에서...라티튜드/탈리스만[sm7](L43/L47) 후속의 필요성에 대해 제대로 어필하지 못한것 같고
그와중에 판매량 증가만을 내세워서 수출에 대한 제대로된 논의 없이
sm6를 도입해서 생산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 르노 브랜드를 뒤집어 씌우려는 시도가 박동훈 사장 체제에서 시작되기도 했지요
qm3 또한 캡쳐에디션이라고 해서 르노 엠블렘을 달고 한정적으로 판매 하려는 시도가 실제로 진행 될뻔 했구요
정비성에..좋은건지 아닌건지 아이러니하네요
ㄷㄷㄷ
5명 타면 모닝한태 따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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