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분들은 그래도 합리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노조 지도부들이 문제죠
"노동조합은 파업해서 문구 하나를 고치면 고용안정을 할 수 있다는데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다." (르노삼성자동차 파업 미참여 근로자 A씨)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조합원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파업 미참여 근로자 A씨는 "회사에서 고용안정을 하려면 물량을 따와야 한다는 말이 더 믿음이 갔다"며 "일감이 있어야 고용도 지켜지고 공장이 돌아갈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2018년 부터 흑자였는데.
사측에서 좀더 베풀면 될듯도 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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