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형 도요타 모델 스마트 페달(급발진시 가속페달과 브레이크가 동시에 작동할시에 브레이크가 가속페달을 제압해서 제동하게 하는 시스템) 적용되어서 생산되고 있다더군요. 횬다이는 아직 스마트페달 적용 안하고 있는거 같던데~ 도요타차가 시련을 딛고 더 안전하게 만들어져서 나오려나 봅니다
독일 메이커는 이미 스마트 페달이 적용되어있었구요. 토요타도 리콜 사태 이후에 울며 겨자먹기로 스마트페달 검토한거고, 현대는 적용되지 않아서 이번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토요타는 주행속도에 관계된 악셀, 브레이크 제어 센서를 1개만 두어 1개 고장나면 정말 대책불가구요. 반면, 현대는 보조센서까지 2~3개. 독일메이커도 2~3개. 안전에 관계된 부품도 원가절감을 하는 파렴치범인데. 남 말을 들으면 토요타 만세군요. 미국의 음모가 아니라 8년동안 미국 급발진 사고 차량의 40%가 토요타 였습니다.
참고로 저같으면 토요타 차는 죽을때까지 절대로 사지 않습니다. 실수가 아니라 고의로 안전장치의 부품절감을 하고, 사과 대신 변명을 하는 그런 회사의 제품은 절대로 팔아줘서 안됩니다. 그나마 렉서스 is250을 참 좋아했는데 지금은 제 차 뒤에 is250이 오면 급발진 무서워서 걍 비켜줍니다.
미국인들이 기다리는 전기차 볼트부터 크루즈까지 2011년에 나오니까요
닛산 알티마나... 혼다 어코드쪽으로 많이 가셨을듯..
토요타는 주행속도에 관계된 악셀, 브레이크 제어 센서를 1개만 두어 1개 고장나면 정말 대책불가구요. 반면, 현대는 보조센서까지 2~3개. 독일메이커도 2~3개. 안전에 관계된 부품도 원가절감을 하는 파렴치범인데. 남 말을 들으면 토요타 만세군요. 미국의 음모가 아니라 8년동안 미국 급발진 사고 차량의 40%가 토요타 였습니다.
좀 알고 말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