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하고 퇴근하던 중인데 통수가 싸해서 사이드미러봤다가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편도 2차선도로에서 2차로로 주행중이에었는데 포르쉐 suv가 제 오른쪽에서 갓길에서 파고들더군요 황당하기도하고 본능적으로 왼쪽으로 살짝 피하긴 했는데 정신을 차릴겨를도 없이 bmw 세단에 윙달은 미친놈이 정신나간놈처럼 포르쉐 쫒아가며서 칼질하네요.
여기가 사람들이 많이사는 지역이 아니라서 미친놈들 구경하기가 쉽지않은데 오늘 모처럼 쌍욕나오는 종자들을 두마리나 봤습니다.
블박녹화안한게 너무 아쉽기만 하네요.
아마도 두놈다 보배눈팅정도는 할듯한데 에레이 미친놈들 죽고싶으면 혼자만 깔끔히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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