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제 차가.. 르삼이었지요.. 닛산 티아나 버전 전의 맥시마 버전 때의 SM5.. 잔고장..ㅎㅎ 많았지요.. 큰 고장은 없었는데.. 오디오가 갑자기 안 채널을 지멋대로 잡고.. 위에 실내등이 나가버리고,, 센터가니깐 이상 없다고 하고.. 다마 갈았는데.. 갈아도 그대로고.. 핸들은 무지 뻑뻑하길래 원래 그런가 했더니 내 친구 SM5는 부드럽게 돌아가고.. 2년 지나니 배기구에서 잡소리 나고.. 르삼이나 비슷비슷해요.. 다만 닛산의 경우 내구성보다는 기술의 닛산이라는 표현이 더 맞는데.. 어느샌가 그게 내구성이 되어버린...ㅡㅡ;;
그래도 뉴sm3는 꽤 괜찮은게 나왔음.
그니까 정확하게 요앞에꺼...
호불호가 있을 뿐...ㅎㅎ 불호가 좀 많겠지만;;ㅋ
cvt.. ㅠㅠ 진짜 느낌이상할거같은데
궁금하네요.. 마케팅의 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