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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이전 진로가 참나무통맑은소주라고 오크통에 잠시 숙성시킨 오크향 나는 프리미엄소주를 출시한적 있습니다.
그런데....웃기게도
시장에 조금 풀리다가 IMF직격 맞으면서 그 오크통에 담겨진 원액 술들이 회사 사정으로 10년이나 계획된게 아니게 묵혀버린 사정이 생깁니다.
진로가 하이트에 인수될때 까지 말이죠..
하이트진로로 합병된 회사에서 10년이나 오크통에 숙성된 숙성소주의 사실을 알게되고
고민하다가 이걸 고급프리미엄 소주로 출시하게 됩니다.
이름이 아마 일품진로 였을겁니다.(지금은 이름이 바뀜)
애주가들 사이에서 입소문 나서 금새 원액이 동이났고
지금은 비슷한 향으로 블랜딩한 소주가 명맥을 잇고 있죠.
소주도 오크통에 10년 묵히면 위스키 버금가는 맛과 향이 납니다.
무조건 따봉을 날린다
마~~!! 늬 무슨애국하냐?
IMF이전 진로가 참나무통맑은소주라고 오크통에 잠시 숙성시킨 오크향 나는 프리미엄소주를 출시한적 있습니다.
그런데....웃기게도
시장에 조금 풀리다가 IMF직격 맞으면서 그 오크통에 담겨진 원액 술들이 회사 사정으로 10년이나 계획된게 아니게 묵혀버린 사정이 생깁니다.
진로가 하이트에 인수될때 까지 말이죠..
하이트진로로 합병된 회사에서 10년이나 오크통에 숙성된 숙성소주의 사실을 알게되고
고민하다가 이걸 고급프리미엄 소주로 출시하게 됩니다.
이름이 아마 일품진로 였을겁니다.(지금은 이름이 바뀜)
애주가들 사이에서 입소문 나서 금새 원액이 동이났고
지금은 비슷한 향으로 블랜딩한 소주가 명맥을 잇고 있죠.
소주도 오크통에 10년 묵히면 위스키 버금가는 맛과 향이 납니다.
걍 호구잡을라고 파는거지 병부터가 개후잡같이생김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는 위스키원액 100% 영국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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