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초등학교만 3개인데
초등학교근처만 가면 애덜이 앞뒤안가리고 뛰어다녀서
난 20키로도 식겁하며 기어다니는데
애초에 보호자 잘못아니냐?
잘 사는 동네가아니라 등하교 부모들이 대부분 안시켜서
등하교 부모가 안시키면 범죄임?
등하교 시간에 횡단보도에 할버지들이 깃발들고 계시던데
애초에 내앞엔 애덜 안뛰어들거임 생각하는거 자체가 애러임
ㅈㄴ 겁먹고 브렉에 발올리고 학교근처 지나다니면 됨
나도 100법규준수 한다곤 말 못하지만
학교앞은 ㅈㄴ 겁먹고 기어다님
중고등학교도 아니고 어린이들 아무리 교통교육 잘 시켜도 분명 본능적으로 뛰어다닐때가 많죠... 그러니 어른들이 조금 더 신경써야죠
법과질서를 어른보다잘지키기를 바래는자체가모순아님?
그럼 차 말고 걸어다녀~븅쉰아~ 아이들보고 지랄떨면서 운전하는 새끼가 면허를 갖는거 자체가
법으로 민식이법이 있어야하는 이유다
니가 애가 없으니 그런말할수도 있지만
니부모는 니가 초딩때 매일 학교 등,하교해주든?
부정적인 말은 속으로 혼자해라...라고 말하고 싶네요....
중고등학교도 아니고 어린이들 아무리 교통교육 잘 시켜도 분명 본능적으로 뛰어다닐때가 많죠... 그러니 어른들이 조금 더 신경써야죠
법과질서를 어른보다잘지키기를 바래는자체가모순아님?
부모들이 교육시켜야죠
그럼 차 말고 걸어다녀~븅쉰아~ 아이들보고 지랄떨면서 운전하는 새끼가 면허를 갖는거 자체가
법으로 민식이법이 있어야하는 이유다
니가 애가 없으니 그런말할수도 있지만
니부모는 니가 초딩때 매일 학교 등,하교해주든?
부정적인 말은 속으로 혼자해라...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역시 민식이법 찬성론자입니다
운전자가 아이들을 보호해줘야함을 알아달란 글입니다
다른 아이들 통행을 방해하는 부모들이 젤 싫은데
글쓴이 가 그럴거 같네
메뉴얼데로 척척 무척 잘했다고 생각하고 언제 면허 받지라고 생각했는데 그자리에서 불합격 !!!!!
너무 억울? 해서 왜 떨어졌냐고 물어보니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속도가 2킬로 오버되었다고 하더군요....
한번은 출근시간 다되어 가는데 길이 엄청 막히더이다...
이럴때 왜 반대차선으로 추월 하지 않고 이렇게 멍하게 기달리고 있는가 라고 생각했는데
맨 앞에 스쿨버스가 있더군요....
스쿨버스 서면 그뒤 모든 차량은 멈추어서 기다리더군요...그리고 가다 서다 가사서다...단 한대도 반대차선으로 추월하는 차 없더군요..
처음엔 돌아버릴 지경이었는데.
조금만 돌려서 생각하니.
이 미쿡이라는 선진국의 어린이 보호 시스템은 정말 환상적이구나......!!!!!!!!!!!!!!!
시스템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면 인식도 바뀌게 됩니다.
민식이법 찬성합니다....
그넓은 땅덩어리랑 우리나라같이 좁디좁은 나라랑 비교하면서 그쪽 시스템 얘기하는게 말이됩니까?
그래서 그 시스템도 지키지 못하는 인간들은 뭐죠?
글을 모르는가 법이 법가치 안보이나?
주변 잘 보고 안전하게 건너 다니는 애들도 많다.
그렇지 못하고 생각없이 무단횡단 하는 애들은 자연도태 하는게 인류 발전과 대자연의 관점에서 옳은 일이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고 자연도태 되어야할 열등종자들을 굳이 보호함으로 인류의 파멸이 앞당겨지고 있다.
이러니 시간이 갈수록 흉악한 범죄자들이 늘어만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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