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고로인한 휠과 약간의 타이어 손상(공기압 경고등 점등)
2. 사고난 휠 깨져서 공기압 35로 맞추고 4일만에 18로 하락
3. 그날 바로 휠 교환(4짝 전부)
4. 휠 바꿀때 tpms센서도 새것으로 바꾸면서 등록을 안했는지 공기압 경고등 점등되어있음
5. 다음날 블루핸즈가서 장비로 센서 등록(공기압 경고등 꺼짐)
6. 한...3일뒤? 장거리뛰려고 시동키는데 공기압 경고등 점등
7. 혹여나 겨울철이라 공기압이 좀 빠져있는줄알고 공기압보충(한쪽타이어 25까지 내려가있어서 이거 때문이구나 휴..안심함)
8. 이후 500km 거리를 주행하는 내내 공기압 경고등이 안꺼짐
(어 뭐지 이상하네...)
9. 그날 휴게소 4곳 연속으로 들러서 공기압체크 확인(4번모두 세팅값 37~38로 이상없음)
10. 장거리 주행 후에도...어제도...오늘도...공기압 경고등 시동걸자마자 점등되고 안사라짐...
대체 어떤현상일까요
타이어 펑크로 의심했으나 뭐 시동걸자마자 시동끌때까지 지속적으로 점등될정도면 애초에 장거리뛸때 문제를 파악했어야 했을텐데....
내일 공업사 가볼건데 괜시리 이거저거 한다고 공임비 드갈까봐 미리 여쭈어봅니다
0/2000자